선한 영향력의 시작, 착한 경매 플랫폼 플리옥션

플리옥션(Flea Auction)은 신진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는 모바일 기반 미술품 경매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쉽게 미술품을 사고팔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 미술 유통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https://tumblbug.com/fleaauction

주요 특징 및 서비스

* 신진 작가 지원: 개인 친분이나 높은 수수료 없이도 신진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경매에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신진 작가의 수익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 옥션: 사용자는 앱이나 웹을 통해 간편하게 경매에 참여하거나 작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AI 기반 추천: '아트비기너'라는 AI 기반 미술품 취향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별 맞춤 작품 추천 및 작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옥션 패키지: 작가를 위한 단독 옥션 패키지(220,000원)를 제공하며, 포스터 제작, 프로모션, 판매, 배송 등 옥션의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 수수료 및 저작권: 거래 수수료는 22%(VAT 포함)이며, 작품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남고 실물 소유권만 낙찰자에게 이전됩니다.
* 정기 옥션 및 오프라인 활동: 매주 정기적으로 옥션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 및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도 운영합니다.
* 사회적 가치: '기부가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MZ세대의 선한 영향력과 공익성을 강조하는 착한 경매 플랫폼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참여 방법

* 작가 누구나 10분 이내로 옥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출품 확정 후에는 해당 작품을 다른 채널에서 판매할 수 없습니다.
* 작품 검수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해 옥션 전 작품 반입이 필요합니다.

운영 정보

* 2020년 7월 설립, 대표는 이연주
*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
* 매월 약 100\~200점의 신진 작가 작품이 유통되고, 연간 2,000점 이상 거래

플리옥션은 미술시장 진입을 원하는 신진 작가와 새로운 예술 경험을 찾는 컬렉터 모두에게 열려 있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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