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이 국경을 접하고 있는 황금의 삼각지대! 태국 치앙센 골든 트라이앵글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이 국경을 접하고 있는 황금의 삼각지대 태국 치앙센 골든 트라이앵글은 과거에는 세계 최대 아편 경작지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메콩강을 바라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로 남아 있으며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롱테일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따라 40분 정도 국경 지대를 돌아보며, 잠시 라오스 돈사오 마을을 관광하고 다시 골든트라이앵글로 돌아오는 투어 코스와 5,600평방미터 규모의 아편의 전당(THE HALL OF OPIUM, 아편박물관)에는 한때 아편의 경작지로 유명한 골든 트라이앵글 아편의 역사와 아편의 생산 재배, 마약의 영향과 마약류에 대한 교육을 최신식 시청각시설을 갖추어 관람객들에게 아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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