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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현장] 피겨 차준환 "끝까지 최선 다할 터"

한국 남자 피겨 싱글의 '미래'로 손꼽히는 차준환(16·휘문고) 선수가 25일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기 연습에 집중했는데요.

2시간여의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차준환은 "그동안 쉬면서 재활 훈련에 집중했는데 지난달 경기 때보다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며 "새로 바꾼 스케이트 부츠 적응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웃음을 지었습니다.

Видео [VR현장] 피겨 차준환 "끝까지 최선 다할 터" канала 리얼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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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августа 2017 г. 15:02:24
0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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