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무대가 그리운 레전드 가수 TOP 4

1.김경호
칼날 같은 고음으로 무대를 찢었던 김경호
결국 성대결절로 큰 위기를 맞고,
중저음과 진성 샤우팅 창법으로 변화함

2. 조성모
'발라드의 황태자' 로 군림했던 조성모
맑은 미성으로 음반 시장을 휩쓸었지만
성대결절 이후, 감정적인 낮은 톤으로 바뀜

3. 김돈규
가수 '얀'이 인정한 괴물급 음역대의 소유자!
얀의 초고음 노래를 무리하게 가이드하다
성대결절로 목젖 절제까지 하게 됨

4. 김현성 헤븐
'발라드의 어린 왕자' 로 불렸던 김현성
지나친 고음 사용과 무리한 스케줄로
3번의 성대결절,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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