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79회 2부 - 2007년 입국, 첫 강의 후 북한을 알리고 싶어져 … "전문 교육받고 활동중" : 안혜경 인터뷰
●배나TV 국내 후원 계좌
809-24-0253-790 (국민은행, 장원재),
301-0204-0513-51(농협은행, 장보경)
탈북자 후원계좌: 1002-531-436328 (우리은행, 장보경)
배나TV 해외 후원[foreign country sponsor] PayPal : http://paypal.me/bnatv1004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79회 2부
1. 남편과 함께 '위조여권' 들고 …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2. 인천공항 도착! 남편 떠나가 … "무섭다며 중국으로 바로 갔다"
3. 인천공항에서 국정원 직원들과 만남 … "위조여권부터 물어봤다"
4. 공항에서 국정원으로 이동 … "야경을 보며 놀랐다"
*** 09:25 ***
5. 꿈같은 광경 보느라 정신없어 …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해"
6. 국정원 조사, 밥 정말 맛있어 … "입덧이 사라질 정도였다"
7. 국정원에서 바퀴 달린 가방 처음 봐 … "사랑의 선물 받는 기분"
8. 당시 탈북자 多 임산부 배려 無 … "금의환향일 줄 알았는데"
9. 강도 높았던 국정원 조사, 몸이 아파서 … "많이 힘들고 싫었다"
10.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11. 하나원 생활, 대부분 병원에서 … "임신 중.. 안정치료받아"
12. 북한에선 의사, 간호사가 왕 … "남한병원 보니 놀랍고 좋았다"
*** 21:20 ***
13. 남한병원의 의료시스템 놀라워 … "북한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
14. 남편, 하나원 퇴소하는 날 … "날아서(?) 날 데리러 왔다"
15. 북한에선 '임신'하면 끝인데 … "남한은 체계적 관리.. 놀라워"
16. 하나원 퇴소 후 속초로 가다 … "남편이 있는 곳이었다"
17. 고급차 몰고 홀서빙 알바 다녀 … "식당 사장님, 황당해하셨다"
18. 첫 강의, 북한에 대한 이야기 … "실향민 어르신 대상이었다"
19. 첫 강의 후 북한에 대해 알리고 싶어져 … "전문 교육받게 돼"
*** 30:39 ***
20. 힘들게 남한에 와서 낳은 아이 … "아파서 안타깝고 속상"
21. 4살부터 아팠던 아들, 병원 데려가 … "뇌종양 판정받았다"
22. 아이를 살리겠다는 절박함 … "북한 출신 알리며 도움 요청"
23. 수술 끝난 아들, 묶여있는 모습을 보고 … "너무 속상했다"
24. 아들의 뇌 수술 흉터 보며 … "남한의 의료기술 대단함 느껴"
*** 42:19 ***
25. 아픈 아들, 수술까지 하게 되니 … "삶의 목표가 없어지는 느낌"
26. 북한, 복지라는 말 자체가 없어 … "돈 있어야 살 수 있는 곳"
27.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50:40 ***
28.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29. 마음으로 낳은 딸에게 감사 … "아픈 동생을 잘 돌봐준다"
30. To. 사랑하는 딸
31. To. 사랑하는 남편
32. '탈탈탈' 출연소감
●배나TV 유튜브 영상을 SNS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배나TV 문의 메일: bnatv1004@gmail.com
●배우고 나누는 배나TV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natv1004
트위터: http://twitter.com/bnatv1004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bnatv1004
카카오채널: http://story.kakao.com/ch/bnatv1004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
Видео [탈탈탈] 79회 2부 - 2007년 입국, 첫 강의 후 북한을 알리고 싶어져 … "전문 교육받고 활동중" : 안혜경 인터뷰 канала 배나무배나TV
809-24-0253-790 (국민은행, 장원재),
301-0204-0513-51(농협은행, 장보경)
탈북자 후원계좌: 1002-531-436328 (우리은행, 장보경)
배나TV 해외 후원[foreign country sponsor] PayPal : http://paypal.me/bnatv1004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79회 2부
1. 남편과 함께 '위조여권' 들고 …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2. 인천공항 도착! 남편 떠나가 … "무섭다며 중국으로 바로 갔다"
3. 인천공항에서 국정원 직원들과 만남 … "위조여권부터 물어봤다"
4. 공항에서 국정원으로 이동 … "야경을 보며 놀랐다"
*** 09:25 ***
5. 꿈같은 광경 보느라 정신없어 …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해"
6. 국정원 조사, 밥 정말 맛있어 … "입덧이 사라질 정도였다"
7. 국정원에서 바퀴 달린 가방 처음 봐 … "사랑의 선물 받는 기분"
8. 당시 탈북자 多 임산부 배려 無 … "금의환향일 줄 알았는데"
9. 강도 높았던 국정원 조사, 몸이 아파서 … "많이 힘들고 싫었다"
10.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11. 하나원 생활, 대부분 병원에서 … "임신 중.. 안정치료받아"
12. 북한에선 의사, 간호사가 왕 … "남한병원 보니 놀랍고 좋았다"
*** 21:20 ***
13. 남한병원의 의료시스템 놀라워 … "북한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
14. 남편, 하나원 퇴소하는 날 … "날아서(?) 날 데리러 왔다"
15. 북한에선 '임신'하면 끝인데 … "남한은 체계적 관리.. 놀라워"
16. 하나원 퇴소 후 속초로 가다 … "남편이 있는 곳이었다"
17. 고급차 몰고 홀서빙 알바 다녀 … "식당 사장님, 황당해하셨다"
18. 첫 강의, 북한에 대한 이야기 … "실향민 어르신 대상이었다"
19. 첫 강의 후 북한에 대해 알리고 싶어져 … "전문 교육받게 돼"
*** 30:39 ***
20. 힘들게 남한에 와서 낳은 아이 … "아파서 안타깝고 속상"
21. 4살부터 아팠던 아들, 병원 데려가 … "뇌종양 판정받았다"
22. 아이를 살리겠다는 절박함 … "북한 출신 알리며 도움 요청"
23. 수술 끝난 아들, 묶여있는 모습을 보고 … "너무 속상했다"
24. 아들의 뇌 수술 흉터 보며 … "남한의 의료기술 대단함 느껴"
*** 42:19 ***
25. 아픈 아들, 수술까지 하게 되니 … "삶의 목표가 없어지는 느낌"
26. 북한, 복지라는 말 자체가 없어 … "돈 있어야 살 수 있는 곳"
27.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50:40 ***
28.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29. 마음으로 낳은 딸에게 감사 … "아픈 동생을 잘 돌봐준다"
30. To. 사랑하는 딸
31. To. 사랑하는 남편
32. '탈탈탈' 출연소감
●배나TV 유튜브 영상을 SNS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배나TV 문의 메일: bnatv1004@gmail.com
●배우고 나누는 배나TV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natv1004
트위터: http://twitter.com/bnatv1004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bnatv1004
카카오채널: http://story.kakao.com/ch/bnatv1004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
Видео [탈탈탈] 79회 2부 - 2007년 입국, 첫 강의 후 북한을 알리고 싶어져 … "전문 교육받고 활동중" : 안혜경 인터뷰 канала 배나무배나TV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21/08/10 배은하 신부님과 함께하는 최양업 신부님 따라가기 52부 : 소중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잃은 최양업 신부님](https://i.ytimg.com/vi/qyxvifBsuQo/default.jpg)
![025.대한민국 첫날 나를 놀라게 한 사연은](https://i.ytimg.com/vi/M8Y35hgBfgc/default.jpg)
![098. 말 한마디에 그동한 억눌려 살아왔던 설음이 북받쳐 펑펑,,](https://i.ytimg.com/vi/jWiXQtQLLm4/default.jpg)
![(ENG SUB) [탈탈탈] 79회 1부 - 2006년 탈북, 군 복무 충실하게 했는데 … "북한, 내 가족을 지켜주지 않아" : 안혜경 인터뷰](https://i.ytimg.com/vi/ULq-Wn5K0WE/default.jpg)
![[교양]쾌도난마_1027회](https://i.ytimg.com/vi/8srqjPT2k9o/default.jpg)
![[탈탈탈 인기영상] 1997년 입국, 정남 : 국정원 선생님, 공깃밥 절반만 먹어.. '일부러 잘사는 모습 연출인줄..' (재방송)](https://i.ytimg.com/vi/AExJtAmFdTI/default.jpg)
![[탈탈탈 인기영상] 조회수 18위! 2006년 입국, 백미경 (재방송)](https://i.ytimg.com/vi/zzMkm9JABzk/default.jpg)
![모더나 공급 ‘반토막’…2500만명 접종 차질 | 김진의 돌직구 쇼 801 회](https://i.ytimg.com/vi/N5a3xkqdye8/default.jpg)
![2015년 입국, 최송죽: 떡집 아르바이트, 기계로 떡 써는 줄 모르고 식칼 들고 갔다 / [탈탈탈] 234회 2부](https://i.ytimg.com/vi/OzxW3TWc2zE/default.jpg)
![[◈하 율◈][♧탈탈탈, 312회 2부♧]: 'OO' 때문에 집안이 어려워, 엄마가 먼저 탈북했다...](https://i.ytimg.com/vi/Y3N9WqFLYz4/default.jpg)
![청와대 언급 일축에 野 “충북 간첩단, 빙산의 일각” | 김진의 돌직구 쇼 801 회](https://i.ytimg.com/vi/C1vCbIjEiD8/default.jpg)
![[탈탈탈] 77회 2부 - 2006년 입국, 가족 모두 데려오는데 4년 소요 … "11명을 남한으로 데려와" : 백미경 인터뷰](https://i.ytimg.com/vi/JzhYRoEkVqI/default.jpg)
![[탈탈탈] 94회 1부 - 2010년 탈북, 가족들 먼저 탈북하고 … "혼자 북한에 남아서 생활했다" : 주찬양 인터뷰](https://i.ytimg.com/vi/K4R54WbB7lw/default.jpg)
![[탈탈탈 인기영상] 2013년 입국, 김철민 : '10호 초소' 보안원, 압박감 심했다 (재방송)](https://i.ytimg.com/vi/1hNvUeACvsA/default.jpg)
![[★재방송★][배나무 이사회, 54회]: 최근 평양 소식, 대북제재영향, "공급량 절반 줄어, 형편없다 해"](https://i.ytimg.com/vi/ez0VtAn884Q/default.jpg)
![[◈노우주◈][♧탈탈탈, 310회 1부♧]: 두번째 만남에 얼렁뚱땅(?) 약혼식까지 올려…!](https://i.ytimg.com/vi/ew49KkTQbE4/default.jpg)
![[◆량진희, 탈탈탈 86회◆] : 어머니는 중국에서 결핵 판정받아 … "모셔와서 돌봐드렸다." (재방송)](https://i.ytimg.com/vi/4_enEUxoDaM/default.jpg)
![[탈탈탈 인기영상] 2012년 입국, 이연아 : 남한행 과정, 인신 중이라 두려웠지만.. (재방송)](https://i.ytimg.com/vi/aL7i634FJSU/default.jpg)
![한 사람이 '소' 200마리를 키운다고 구라치는 남조선 사람들!! -구라도 적당히 쳐야 믿지! with.북청댁TV](https://i.ytimg.com/vi/9OoGy-zB7-I/default.jpg)
![[탈탈탈 인기영상] 2015년 입국, 이은희: 호위사령부 산하 회사에서 근무 "1호 도로 몰래 이용.." (재방송)](https://i.ytimg.com/vi/VnRBAeqgJVU/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