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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관광객 돌아왔다? 상가는 찼지만…상권 회복은 “글쎄”[부릿지GO]

중국의 한한령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유령도시'를 방불케 했던 명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50%를 넘었던 공실률은 14% 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중심 거리를 조금만 벗어나면 여전히 텅 빈 가들이 즐비합니다. 명동 상권은 성공적으로 부활하고 있을까요? 부릿지가 알아봤습니다.

[타임라인]
00:49 상가 절반이 ‘텅텅?’ 다 옛말… 더 크게 돌아왔다
02:14 코로나19도 내리지 못한 임대료…골목은 아직도 ‘텅텅’
03:42 믿었던 ‘유커’에 발등?… 명동 찾는 사람이 없다
05:32 마무리

*제보·비즈니스 문의
bu-ridge@mt.co.kr

Видео 명동 관광객 돌아왔다? 상가는 찼지만…상권 회복은 “글쎄”[부릿지GO] канала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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