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 슬기로운 일상생활 “셰프급 안동영, 굳은램지 구본수와 홈파티”[퀸TV(Queen)]

‘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 슬기로운 일상생활 “셰프급 안동영, 굳은램지 구본수와 홈파티”[퀸TV(Queen)]

팬텀싱어3 무대를 통해 만나 지난해 11월 크로스오버 그룹을 결성한 ‘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

구본수·안동영·윤서준은 ‘안단테’로 팀을 이루고 ‘비밀의 화원’ 등 3곡을 담은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쇼케이스를 갖는 등 누구보다 지난해를 바쁘게 뛰어온 성악가 3인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첫 미니앨범 곡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힘을 받은 안단테 멤버 구본수·안동영·윤서준의 무대 밖 일상생활은 어떨까?

퀸 12월호 인터뷰에서 밝힌 구본수·안동영·윤서준의 슬기로운 일상생활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한편, 올해 1월 안단테 첫 단독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했지만 연기되었으며, 윤서준(1월2일 가곡콘서트), 안동영(2월7일)이 차례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00:00:00 세 분 녹음이나 연습이 없을 땐 뭐하고 지내시나요?
00:02:45 만나면 어떤 얘기를 많이 하시나요?

#안단테 #구본수 #안동영 #윤서준 #팬텀싱어3

*안단테 퀸 인터뷰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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