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RS 이것으로 해결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PRRS 때문에 골치 아프시죠?
항생제, 백신, 다 해도
도저히 모르겠네…
그 해답은 바로 수평 감염과 관수내 바이오필름에 있습니다.
돼지들 간 병원균 전파는 초기에는 보이지 않지만,
방치하면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죠.

2017년 GUINAT의 연구에 따르면, 수평 감염은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
1주 차: 병원균이 돼지 체내에 침투하여 복제를 시작하지만, 외부 증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2주 차: 가벼운 발열과 설사 같은 초기 증상이 나타나며, 바이러스가 주변 돼지로 전파됩니다.
3주 차: 감염 밀도가 급증하고, 설사, 체중 감소, 호흡기 문제가 발생합니다.
4주 차: 방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집단 폐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치하면, 폐사율은 무려 4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2000년 MOORMANN의 연구는 경고합니다.
반대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면 폐사율을 2%대 이하로 줄일 수 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해외 사례를 보세요
덴마크와 네덜란드는 일주일에 1~3회 방역을 실시합니다.
미국은 매일 1회 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관수배관내에 존재하는 병원균 서식지 바이오필름을 없애고
수평 감염 방역 조치는
단순히 질병을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익도 제공합니다.

“Disease Up Stream” 방역이 답입니다
방역을 하지 않을 경우
초기 비용은 들지 않지만, 40%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합니다.
방역을 할 경우
초기 비용과 추가 노동 비용은 40% 이내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폐사율 감소를 통해 70%의 경제적 이익을 얻습니다.
즉, 방역은 투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입니다.

국내 성공 사례가 있습니다
홍성 관내 한 농장은 2021년부터 4년 간 1주일에 2회 수평 감염 방역과 관 수 배관의 바이오 필름 제거를 꾸준히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PRRS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MSY증가 경제적 성과 (2022~2024) 입니다
2022년: ₩23,130,000 이익
2023년: ₩5,250,000 이익
2024년: ₩11,319,000 이익
생산비 절감 경제적 성과 (21~24) 입니다
2022년: ₩68,982,027 이익
2023년: ₩15,727,448 이익
2024년: ₩36,607,047 이익

단순한 방역이 아니라, 철저한 관리와 기술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이산화염소 기반으로 개발된 ‘돈즈더스’가 있습니다
‘돈즈더스’는 단순한 소독제가 아닙니다.
이산화염소 기반 광범위 살균 소독제는,
돼지와 작업자 모두에게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방역 효과를 제공합니다.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감염균 확산을 차단합니다.
암모니아 냄새를 제거하여 돼지와 작업 환경을 쾌적하게 만듭니다.
반복 사용에도 안전하며 경제적이고 효과적입니다.
2022년부터 3년 동안 ‘돈즈더스’를 사용한
홍성군내 양돈장에서 PRRS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단 1건도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폐사가 월 약 80% 감소하는 경제적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돈즈더스’를 도입해보세요.
여러분의 양돈장을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Видео PRRS 이것으로 해결하세요 канала 돈즈더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