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조선통신사길 한일 우정 걷기 20일차(25.03.28.) 第10次朝鮮通信使道 日·韓 友情 ウォーク 20日目

제10회 조선통신사길 한일 우정 걷기 20일차

20일차는 울산 동헌에서 양산 덕계동주민센터까지 걸어 가는 일정이다!

조선통신사는 일본의 막부 장군의 요청에 의해 조선에서 파견하였던 평화적인 공식 외교사절단이다.

제10회 조선통신사길 한일 우정 걷기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쿄까지 53일간 조선통신사의 옛 사행길 1,158km를 걷는 여정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1일, 그리고 배를 타고 쓰시마, 이끼섬을 경유하여 하카다에 상륙한다. 여기서부터 버스를 타고 3박 4일간 세토내해 연안 도시들을 둘러본 후 오사카에 도착하고 이곳에서부터 25일간 도쿄까지 걸어가는 일정이다.
第10次朝鮮通信使道 日·韓 友情 ウォーク 20日目

20日目は 蔚山東軒から양산 德溪洞住民センターまで歩いて行く日程だ！

朝鮮通信使は日本の幕府将軍の要請により朝鮮から派遣された平和的な公式外交使節団である。

第10回朝鮮通信使道韓日友情ウォーキングは、ソウルから出発して東京までの53日間、朝鮮通信使の昔の使行道1158kmを歩く旅である。 ソウルから釜山まで21日、そして船に乗って対馬、苔島を経由して博多に上陸する。 ここからバスに乗って3泊4日間、瀬戸内海沿岸都市を見て回った後、大阪に到着し、ここから25日間東京まで歩いて行く日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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