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불이라구요? 1분의 관심이 당신의 삶을 좌우합니다 #성경해석 #이단사이비 #성경의존사색 #참과거짓

성령님이 불이라구요? 🔥 성경적 진실은!
"성령은 불이다! 불을 받아라!" 이런 말을 들어보셨나요? 성경은 성령님이 불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 성령님은 표적이 아닌 본질!
오순절에 제자들이 성령을 받았을 때, '마치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들이 보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불'이라고 직접 말하지 않고, '불의 혀같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지만, 성령님이 비둘기 자체는 아니셨던 것과 같습니다.

불이나 비둘기는 성령님의 본질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를 나타내는 외적인 표적일 뿐입니다.

🔥 성령과 불 세례의 진정한 의미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성령이 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구절은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여, 그 불이 성령이 아니라 심판의 불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예수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구원과 새 생명을 주시지만, 그분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최후의 심판의 불이 임할 것이라는 경고를 전하시는 것입니다.

💡 성령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단순한 힘이나 도구가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님을 속이는 것이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 하며, 성령님이 거하시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라 선언합니다.

성령님은 영원하시고, 전지하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며, 우리의 죄로 인해 근심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성부, 성자와 함께 영원히 영광 받으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성령님이 하나님이신 9가지 성경적 증거!
성령님은 단순한 힘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성령님의 본질을 성경적 근거로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성령을 속인 것은 곧 하나님을 속인 것 (사도행전 5:3-4)
성령을 속인 것을 하나님을 속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거하시는 곳이 곧 하나님의 성전 (고린도전서 3:16 / 6:19)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성전! 성령님이 계신 곳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칭하는 것은 성령님이 하나님의 본질적 임재임을 뜻합니다.

영원하신 성령 (히브리서 9:14)
'영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속성입니다. 성령님이 영원하다는 것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아시는 분 (고린도전서 2:10-11)
성령님은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뜻과 본질을 완벽하게 아십니다. 이는 성령님이 하나님과 동등한 지식을 가진 신적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어디든지 계시는 전지전능한 영 (시편 139:7-8)
성령님은 우리가 어디로 피하든 항상 계시는 편재하신 하나님으로 묘사됩니다.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다른 보혜사, 예수님과 동등한 위격 (요한복음 14:16-17)
예수님은 성령님을 자신과 '동일한 위격'인 '또 다른 보혜사'로 소개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예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뜻합니다.

창조 사역에 함께하신 성령 (창세기 1:2)
창세기 1장 2절은 창조의 순간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창조는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며, 성령님도 이 창조에 참여하셨습니다.

세 위격과 함께 병렬 구문 (마태복음 28:19)
세례 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단순한 능력이었다면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과 동등한 이름으로 나란히 언급될 수 없습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심 (이사야 63:10)
'근심한다'는 감정은 인격에게만 해당되는 속성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성령님을 근심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는 성령께서 인격적인 하나님이심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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