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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김건희 측근 김예성 회사에 대기업, 공적금융기관이 180억원 투자

#김건희 #김예성 #삼부토건 #김건희특검

김건희 여사 일가의 측근이 운영하는 부실기업에
대기업과 공적 금융기관이 180억 원이나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기업은 340억 원대 손실을 기록한 부실기업이었고,
이 같은 투자는 “김건희 일가와의 연줄 만들기용”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대변인은
"이는 도의적 문제를 넘어 국정농단의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김건희와 측근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득을 챙겼는지 특검이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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