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배우는 아기노래 - 11.더 더 더 (베이비싸인)

노래로 배우는 일상생활 베이비사인_11_[더] - 더더더
생후 100일이 되면 점차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져 아기는 엄마와 놀이를 원합니다.
어떤말을 아기에게 건네고 어떻게 눈맞춤을 하는지 또 어떻게 놀이를 해줘야 아이와 상호작용을 잘할까 고민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한국베이비싸인이 생활 속 활용하면
좋은 베이비싸인 12가지를 뽑아 노래로 소개해 드립니다.
'더' 먹고 싶어요.
'더' 놀고 싶어요.
한번 '더' 점프해주세요. 등등
'더'라는 욕구가 강하게 숨어있어요.

생후 6개월쯤이 되어 본격적으로 놀이가 필요한 시기가되면
베이비싸인 노래동화책으로 아이와 책놀이 해보세요. (네이버 - 베이비싸인맘카페에서 활동중)
https://cafe.naver.com/jinijani​
엄마와 표현이 풍부한 베이비싸인으로 상호작용하다보면 말잘하고 똑똑한 아이가 될거에요.
판타스쿨에서 알아볼 수 있어요. www.fanta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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