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пулярные видео
- Авто
- Видео-блоги
- ДТП, аварии
- Для маленьких
- Еда, напитки
- Животные
- Закон и право
- Знаменитости
- Игры
- Искусство
- Комедии
- Красота, мода
- Кулинария, рецепты
- Люди
- Мото
- Музыка
- Мультфильмы
- Наука, технологии
- Новости
- Образование
- Политика
- Праздники
- Приколы
- Природа
- Происшествия
- Путешествия
- Развлечения
- Ржач
- Семья
- Сериалы
- Спорт
- Стиль жизни
- ТВ передачи
- Танцы
- Технологии
- Товары
- Ужасы
- Фильмы
- Шоу-бизнес
- Юмор
'가뭄·홍수 선제 대응'..증평·제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 SBS
〈앵커〉
가뭄과 홍수, 수질 악화 등 물 문제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역 맞춤형 통합물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정한 물순환 촉진구역에 충북 증평군과 제천시가 포함돼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CJB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증평군 증평읍 도심을 가로지르며 주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보강천.
하지만 장마 등 큰 비가 내리면 평소 유량의 4~5배가 불어날 정도로 범람 위험이 높습니다.
지방하천인 삼기천과 문암천, 문방천이 보강천에 합류하다 보니 수해 발생 가능성이 큰 겁니다.
실제로 지난 2017년과 2023년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고,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송주찬/증평군 증평읍 : 도로까지 잠기다 보니까 상당히 위험했죠. 그전에 한번은 (비가) 많이 와가지고 주차해 놓은 화물차 전용구역인데 그게 잠겨가지고….]
증평군 보강천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기후부가 '물순환 촉진구역'을 지정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가뭄과 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기후부가 선정한 전국 4개 지자체 중 충북에서는 제천과 증평 등 2곳이 포함됐습니다.
증평군은 보강천 일대 92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우수저류시설과 하천 복원, 제2 미루나무숲 조성 등 1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한 상태입니다.
[이재영/증평군수 : 365일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되돌려 주는 그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요. 여기에 치수 개념, 물을 다스리는 개념. 이수개념, 물을 어떻게 이용하느냐….]
기후부는 촉진구역별 건의 내용과 취약사항을 파악해 내년까지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36년까지 각 지자체가 시행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물 관련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면서 체계적 물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윤기호/충청북도 상수도팀장 : 좀 더 효과적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한꺼번에 시행함으로 인해서 각 지역의 여러 가지 물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후부의 종합계획수립에 따라 사업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천기 CJB)
CJB 안정은
#SBS뉴스 #뉴스 #실시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Видео '가뭄·홍수 선제 대응'..증평·제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 SBS канала SBS 뉴스
가뭄과 홍수, 수질 악화 등 물 문제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역 맞춤형 통합물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정한 물순환 촉진구역에 충북 증평군과 제천시가 포함돼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CJB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증평군 증평읍 도심을 가로지르며 주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보강천.
하지만 장마 등 큰 비가 내리면 평소 유량의 4~5배가 불어날 정도로 범람 위험이 높습니다.
지방하천인 삼기천과 문암천, 문방천이 보강천에 합류하다 보니 수해 발생 가능성이 큰 겁니다.
실제로 지난 2017년과 2023년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고,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송주찬/증평군 증평읍 : 도로까지 잠기다 보니까 상당히 위험했죠. 그전에 한번은 (비가) 많이 와가지고 주차해 놓은 화물차 전용구역인데 그게 잠겨가지고….]
증평군 보강천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기후부가 '물순환 촉진구역'을 지정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가뭄과 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기후부가 선정한 전국 4개 지자체 중 충북에서는 제천과 증평 등 2곳이 포함됐습니다.
증평군은 보강천 일대 92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우수저류시설과 하천 복원, 제2 미루나무숲 조성 등 1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한 상태입니다.
[이재영/증평군수 : 365일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되돌려 주는 그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요. 여기에 치수 개념, 물을 다스리는 개념. 이수개념, 물을 어떻게 이용하느냐….]
기후부는 촉진구역별 건의 내용과 취약사항을 파악해 내년까지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36년까지 각 지자체가 시행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물 관련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면서 체계적 물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윤기호/충청북도 상수도팀장 : 좀 더 효과적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한꺼번에 시행함으로 인해서 각 지역의 여러 가지 물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후부의 종합계획수립에 따라 사업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천기 CJB)
CJB 안정은
#SBS뉴스 #뉴스 #실시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Видео '가뭄·홍수 선제 대응'..증평·제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 SBS канала SBS 뉴스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12 июня 2026 г. 8:41:55
00:02:57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LIVE] 종전 합의, '60일 협상'의 쟁점은?/ '무료 비료' 준다더니, 분뇨 쏟아부어…악취·파리떼/ 차량 열선시트 켰더니, 갑자기 '화재'/ 6.15(월)뉴스헌터스](https://i.ytimg.com/vi/Vg25nbjY01w/default.jpg)






![[날씨/XR] 낮 34도까지 올라..또 '최고 기온' 경신 예고 / SBS 8뉴스](https://i.ytimg.com/vi/tyWx-pqQgWc/default.jpg)
![[날씨] '서울 32.6도' 올해 최고 기온..낮더위 계속 / SBS](https://i.ytimg.com/vi/zDJ1H2Pq53M/default.jpg)




![[현장] 선관위 내부 메신저까지 '탈탈'..집회 '장기화' 조짐 / SBS 8뉴스](https://i.ytimg.com/vi/WDUzcz0yBW0/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