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회장님께서 부업하시는 방법 | 어르신 부업 방법 | 어르신 부업이야기

73세 종로 협회 회장님의 놀라운 도전 이야기입니다.
혈압이 조금 있으실 뿐, 여전히 활기차고 건강하신 회장님은 몇 달 전 저희를 통해 부업으로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셨고, 2번의 실패 끝에 세 번째에 생명보험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셨습니다.

가족 모두의 보험을 하나하나 점검해보니,
두 분이 매달 100만 원이 넘는 보험료를 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은 부족했고,
자녀들 또한 보험료는 내고 있지만 정확한 내용을 모른 채 가입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장님과 사모님께 암보험부터 치매·간병보험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안내드렸고,
특히 간병 및 치매 보험은 손해보험사 상품이 더 유리하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6월에 손보사 시험에 합격하시면 직접 계약하고 수수료도 본인이 챙기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이제는 회장님께서도
“내 보험은 내가 설계하고, 내가 수수료까지 받는다”는
진정한 금융 자립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이 이야기가 시니어 부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그리고 노후 준비를 다시 점검하고 싶은 분들께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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