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2025 배려에서 시작하는 사랑 지민철 목사

고린도 전서 13:1~7

우리가 아는 것처럼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사랑만큼 막연한 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사랑만큼 실천하기 힘든 것도 없습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면 사랑은 흉내조차 낼 수 없습니다. 사실, 예수님을 만나면 나는 절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부터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기 위해 배려부터 시작해봅시다. 하나님을 알 수도 없었던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낮아지신 예수님의 배려를 기억하면서 작은 배려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배려의 따스함이 사랑의 뜨거움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https://www.myfatherschurch.org/

Видео 6012025 배려에서 시작하는 사랑 지민철 목사 канала My Father's Church of NJ 뉴저지 주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