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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시군별 지급방법 다르다?

신문은 읽고 사나ㅣ매일 경남신문에서 콕 짚어주는 경남 이슈ㅣ25. 07. 16

오는 21일부터 신청 가능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도내 시군마다 지급 방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경우 도내 18개 시군 모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의 지급방법은 시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선불카드는 밀양과 양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지급 가능하며, 통영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으로는 지급이 불가합니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6월 18일 기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은 밀양을 제외한 7개 시 지역은 18만원, 밀양시와 10개 군 지역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20만원을 받습니다.
도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도민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군 공무원을 읍면동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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