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우승시켜도 짤린 억울한 김도훈 감독!

상대코치가 김도훈감독에게 위협을하며 손을 뿌리치자

박치기를 해버리는데요 하지만 더충격적인 사건은 이뒤에 벌어집니다.

라이언 시티감독은 선수들이 싸우자 말리고있는데 상대팀 코치가와서

위협을하며 손을 뿌리쳤고 김도훈 감독은이에 박치기를 하였고 경고를받은뒤

김도훈감독은 상대 코치진들에게 사과의 악수를하였습니다

하지만 충격적인사건이 벌어집니다

아까 사과의 악수를했던 템피니스팀의 코치가

김도훈 감독에게 다시 찾아가 목을조르며 위협적인 행동을 3차례나하였는데요

이런 김도훈과 상대코치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건 부임후 팀을 우승까지 시켰고 성적이 좋았던

김도훈감독을 소속 라이언 시티에서는 쫒아내버리는데요

해외에서도 이런비슷한일이있지만 보통은 벌금에서 전부 끝내는데

성적도 좋았던 감독을 쫒아내는경우는없었는데요

과거 베트남도 잘하던 박항서감독을 쫒아내더니 역시 동남아에서는 감독을하면

안될거같다라고 생각드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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