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음식에 왜 저러는 거야" 한국의 마늘 사진에 외국인이 경악한 이유 // "한국인 간은 강철로 되어있어?"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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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수 많은 나라가 있으며 각 나라마다
좋아하는 음식, 재료 등은 다릅니다. 예로 한국은

김치를 좋아하며 즐겨먹는데요. 그런데 한
외국인이 해외커뮤니티에 글을 하나 올리며

많은 외국인들이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독 한국인만 많이, 아니 압도적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유명한 바로 ‘마늘’인데요. 먼저 마늘은

미국에서 뽑은 10대 슈퍼푸드에도 들어갈 만큼
건강에 굉장히 좋은 재료(향신료)입니다.

풍부한 영양분으로 효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단백질, 지방, 섬유소, 칼슘, 철 등의 영양분을

골고루 가지고 있으며 무기질 중 칼륨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 A,B,C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에게 모두 좋지만 특히
스태미너와 남자의 힘. 그 힘에 굉장히 좋죠.

사실 음식의 효능을 따지면 안 좋은 음식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적게 있는 것과 많이 있는 것의

차이겠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늘은 맵다
혹은 쓰다 정도로 맛을 느끼는데 사실은 단맛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나나의 2배, 수박의
3배 정도로 단맛이 강한데요. 하지만 이것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매운맛이 너무 강해서 잘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은 마늘을

향신료로 쓰지 않고 음식의 재료, 혹은 마늘
자체를 음식으로 생각하죠. 구운마늘이나 삼겹살

먹을때 김치와 더불어 가장 많이 불판에 올리는
재료가 바로 마늘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마늘이 “향신료”일 뿐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마늘 소비를 보면 놀랄 수 밖에 없는 거죠.
이에대한 소개와 해외 네티즌 반응 , 해외반응 , 외국인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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