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만나는 숲속의 작은 친구 그리고 빗소리, 새소리 | 산에서 제일 흔한 거짓말? "거의 다 왔어!"
해리먼 주립공원에서 비 오는 날 만날 수 있는 도롱뇽들 입니다. 귀여워 보이지만 표면에 독성이 있어 손으로 만지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맨붕이 오는지 죽은 척하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White Bar Trail Head에서 출발 Tom Jones Shelter로 향했는데 보이스카웃 야영이 있어 셀터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식사를 했네요.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등산 #미국등산 #해리먼주립공원 #HarrimanStatePark #산스토랑 #시네마틱 #SonyZV-E10II #미국일상
Видео 비오는 날이면 만나는 숲속의 작은 친구 그리고 빗소리, 새소리 | 산에서 제일 흔한 거짓말? "거의 다 왔어!" канала Harriman Hikers
오늘은 White Bar Trail Head에서 출발 Tom Jones Shelter로 향했는데 보이스카웃 야영이 있어 셀터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식사를 했네요.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등산 #미국등산 #해리먼주립공원 #HarrimanStatePark #산스토랑 #시네마틱 #SonyZV-E10II #미국일상
Видео 비오는 날이면 만나는 숲속의 작은 친구 그리고 빗소리, 새소리 | 산에서 제일 흔한 거짓말? "거의 다 왔어!" канала Harriman Hikers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7 апреля 2025 г. 4:01:13
00:14:08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