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중일 미디어포럼 생중계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도가 2021도쿄하계올림픽·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등 동북아 3개국 개최지 대표들과 미디어포럼을 개최합니다.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는 국내 언론사 최초로 3개국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개최지 주요 언론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동북아 3개국 올림픽 레거시 협력 및 미디어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2020 한중일 미디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주제:2020 한중일 미디어 포럼
■ 일시:11월 24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 주최:강원도·강원도민일보
■ 주관:(사)강원행복시대
■ 후원:2018평창기념재단·강원도개발공사·평창군·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세션1 동북아 3국 올림픽 성공개최 방안 및 레거시 협력
-발제:△유승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 부위원장·IOC위원△한지롱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아키 무라사토 2021도쿄하계올림픽조직위 국제국장△정일섭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장

●세션2 한중일 올림픽 개최지 미디어 협업 방안
-발제:△이예쪈쪈 인민망 당위원회 서기·회장 겸 총재△하코다 데쓰야 아사히신문 국제담당 논설위원

-토론:△카미야 타케시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김상수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사사키 마카토 지지통신 해설위원△리우후이 인민망 해외전파부 주임

■ 세션1·2 좌장:김기석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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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do, which successfully held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will host a media forum with representatives from three Northeast Asian countries, including the 2021 Tokyo Summer Olympics and the 2022 Beijing Winter Olympics. We prepared the '2020 Korea, China, Japan Media Forum', where major media in the venue participated online and offline, and explored ways to collaborate with the Olympics in three Northeast Asian countries and media. We look forward to your participation and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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