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게 스몰 웨딩으로 결혼한 연예인 3쌍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린 연예인 커플

연예인들의 결혼식에는 많은 협찬들이 붙어서 작고 소박하게 그리고 비공개로 하기가 힘들다는데요
유명한 연예인들임에도 소박하게 비공개로 한 커플들을 알아봤습니다.

이상순, 이효리
스몰웨딩의 창시자! 효리민박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했었지요. 추후에 밝힌 바로는
규모만 작고 식장에서 안했을 뿐 식대,교통비 등등으로 비용은 스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빈, 이나영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 밀밭에서 결혼식을 했는데요. 발표가 나기전까지 아무도 몰랐었죠.
식대와 민박집 대여료 정도만 들었지만, 지금도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비, 김태희
비와 김태희는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렸습니다. 예식장소가 서울이어서 아무래도 위 두 가지 경우보다는
외부에 알려지기도 했지만, 톱스타 답지 않게 소박하게 올려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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