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복음]12,가난한 자를 부르심 #구원 #구속 #가난 #부르심 #잔치

천국은 가난한 자들이 누리고 전파된다. 불러 초청을 하나 여유가 있고, 자기 일에 바쁘고, 사정이 많은 사람들은 부르심이 들리지 않고 간택됨을 느낄수 없다.

가난한 자들, 몸이 불편한 사람들, 장애가 있는 사람들, 절박한 제한 속에 어쩔수 없는 사람들이 듣고 보고 만지며, 새 판으로 옮겨진다.

소유로 부유한 사람과 존재로 가난한 사람 사이에는 건널수 없는 구릉이 놓여 있다. 존재보다 소유가 더 소중한 사람들, 본질 보다 잠시 있을 현실이 더 중요한 사람들은 청함을 시시하게 여긴다.
그럴 듯한 소유의 이익과 계산된 처신, 욕심을 좇아 휩쓸려 가고 만다.

인생은 처음 지어질 때 가난한 흙으로 시작해서 마칠 때도 흙으로 돌아 간다. 동물은 earth로 지었지만 사람은 ashes 혹은 dust로 지어졌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빈그릇 빈병 빈 항아리 인것이다. 어떤 것이 채워져 있더라도, 주인에 의해 비워지고 씻겨지고 말리고 기다려야 할 운명이다.

하나님이 제일 가난하신 분이시다.
그 어떤 피조물 보다
주님이 가장 가난한 분이시다.
그 어떤 제자들 보다
부모가 제일 가난하다
그 어떤 자녀들 보다

구속복음안에 들어오면
옛 세상이 종이축 말려 사라지고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긍휼의 봇물에
침례되어 거듭나게 된다.

왜냐하면 끝남이
감당할 수 없는 축복이고
다시 시작됨은
한량없는 영생의 누림이기 때문이다.

구속복음을 모르고 사는 인생은
먼 타향에서 객사하고 마는 삶이다.
이 복음안에서 행하지 않는 사역은
도적이요 절도이다.

아멘.

Heaven is enjoyed and spread by the poor. People who can afford to invite them, are busy with their work, and have a lot of circumstances cannot feel called and chosen.

The poor, the handicapped, the disabled, and the inevitable under desperate restrictions hear, see, and touch, and are transferred to a new board.

There is a hill that cannot be crossed between the rich by possession and the poor by existence. People whose possession is more precious than existence, and those whose reality is more important than essence, consider their innocence trivial.
It is swept away in pursuit of the plausible interests of possession, calculated behavior, and greed.

Life starts with poor soil when it is first built and returns to soil when it is finished. Animals were built of earth, but humans were built of ashes or dust.

It is an empty bowl, an empty bottle, and an empty jar built in the image of God. Whatever is filled, it is destined to be emptied, washed, dried and waited by its owner.

God is the poorest man.
More than any other creature.
The Lord is the poorest.
More than any other disciple.
Parents are the poorest.
More than any other child.

When you come into the Gospel of Redemption,
The old world rolled up and disappeared.
In a flood of unbearable grace and compassion.
Baptized and reborn.

Because the end is...
It's an unbearable blessing.
The restart is
This is because it is the enjoyment of endless eternal life.

Life without knowing the Gospel of Redemption
It is a life of living in a distant foreign country.
The ministry that is not done in this gospel
Bandits and thefts.

Amen.

Видео [구속복음]12,가난한 자를 부르심 #구원 #구속 #가난 #부르심 #잔치 канала 정희원 (peu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