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 유방이라고 알아?

사랑이란? 참 어렵다. 서로 눈 맞아서 사랑하고 만났는데 지나고보니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여자라니... 첫만남에 그렇게 서로 사랑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는 듯 싶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해도 먼저 사랑하고 만나는 연애는 상호간에 신뢰가 생길지도 의문이네.(뭐 색안경을끼고 보면 안되겠지만 사실 그렇잖아. 그렇게 만난 사이가 정상적인라고 대부분 생각할까? 결정적으로 두 사람 사이에도 신뢰가 생길까? 뻔히 저 남자는 저 여자는 이렇게 남자 여자를 만나왔겠지라는 어떤 의심이 자리잡지 않을까? 그게 아니더라도 난 그런거 상관없어. 그래. 난 cool해.라는 말로 합리화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과연 사랑일까? 다시 정정하자면 그게 과연 정상적인 사랑일까? 그 장소와 과정이 설령 나이트가 아니어도 어떤 소개팅 장소에 검증된 자리에서도 그게 과연 사랑일까?) 다 잡은 물고기 먹이 안 준다고. 여자들은 뭐랄까 밀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남자들도 너무 여기저기 찔르면 결국 그게 화가 된다는 것. 주변 사람들 들은 애기 뉴스 보면서 많이 배우잖아? 남자도 여자조심. 여자도 남자조심. 특히 그 중간에 술.. 술 조심. 술이 뇌과학적으로도 전전두엽부터 여러가지로 사람의 판단을 흐리잖아. 결론은 오랜 시간 지켜보고 동거라는 매개체로 서로 신뢰가 쌓인 후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아니 꼭 결혼은 아니더라도 사람을 오래 만나는 것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야. 대표적으로 한 유명 a씨도 남편이 알고보니 두집 살림하는 그런 사람이었지. 심지오 그 남편의 직업 그리고 종교 사회적 지위 뭐든 것들이 완벽했는데 말이지. 인생을 얼마 살지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은 어쩌면 사치고, 조금은 아주 조금은 냉정하게 만남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많이 만나봐야 상처는 받거든. 안 만나자니 외롭고? 외로운 그 시간에 취미를 가져. 운동을 하든 책을 보든 얼마나 좋은 세상이야? 생산적인 일들 한다는 것 자체가 외로움이란 감정은 잊게된다고. 뭐 케바케겠지만? 말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네. 어짜피 한번 사는 인생 뭐 어때라기보자는 한번 사는 인생이니깐 조금은 조심스럽게 그렇게 사랑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자 추천하는 바이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해봐. 웅 치밀유방 fuck demm 🫢 연애로 고민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아깝다. 나가서 생산적인 일을하자. 연애 안 해도 괜찮아.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얼마나 좋니. 웅 치밀유방 demm fuck 🤧 오늘 하루도 의미있게 보내길바라며 끄적끄적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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