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은 마한 지역이다 단군과 기자는 다른분 연나라 위치가 고조선 기자 조선 위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경도 상
https://db.itkc.or.kr/dir/item?itemId=KP#dir/node?dataId=ITKC_KP_B001A_0020_010_0010&viewSync=TR

제4장 적국 원나라 토벌과 국권의 회복(원문에는 주원장(朱元璋)으로 되어 있으나, 주원수(朱元帥)로 바로잡는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p101r_0030_0040&whereStr=%40where+%7B+IDX_TITLE%28HASALL%7C%27%EA%B3%B5%EB%AF%BC%EC%99%95+%EC%B4%88%EC%97%90+%EC%9B%90%EB%82%98%EB%9D%BC%27%7C100000%7C0%29+or+IDX_CONTENT%28HASALL%7C%27%EA%B3%B5%EB%AF%BC%EC%99%95+%EC%B4%88%EC%97%90+%EC%9B%90%EB%82%98%EB%9D%BC%27%7C100%7C0%29+or+IDX_ALL%28HASALL%7C%27%EA%B3%B5%EB%AF%BC%EC%99%95+%EC%B4%88%EC%97%90+%EC%9B%90%EB%82%98%EB%9D%BC%27%7C1%7C0%29+%7D

대동청사 1책
제1장 단군(檀君)의 건국과 그 자손의 쇠약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p101r_0010_0010

조선역사 상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p11r

보통교과 동국역사(1권)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p71r

The story of Korea(고조선,부여,고구려,삼한(마한,변한,진한)
https://www.loc.gov/resource/gdcmassbookdig.storyofkorea01long/?sp=91&r=-0.788,-0.015,2.576,1.266,0

태조실록 1권, 총서 37번째기사태조가 압록강을 건너 쳐들어 온 홍건적의 무리를 격퇴시키다
https://sillok.history.go.kr/id/kaa_000037

태종실록 14권, 태종 7년 10월 9일 기축 1번째기사 1407년 명 영락(永樂) 5년평양 부윤 윤목이 올린 편의 사목 8조목과 이에 대한 의정부의 검토 의견
https://sillok.history.go.kr/id/kca_10710009_001
평양(平壤)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가 도읍을 세운 뒤로 서북 지방(西北地方)의 본영(本營)이 되었고, 또 토관(土官)을 설치하고 ‘서도(西都)’라 이름하여, 그 이름이 중국에까지 알려졌습니다.

태조실록 1권, 태조 1년 8월 11일 경신 2번째기사 1392년 명 홍무(洪武) 25년역대의 사전(祀典)에 대한 상서문. 불경의 백고좌 법석, 7개 도량의 내력을 상고케 하다
https://sillok.history.go.kr/id/kaa_10108011_002
조선의 단군(檀君)은 동방(東方)에서 처음으로 천명(天命)을 받은 임금이고, 기자(箕子)는 처음으로 교화(敎化)를 일으킨 임금이오니, 평양부(平壤府)로 하여금 때에 따라 제사를 드리게 할 것입니다.

중국정사 조선전 한서
朝鮮王 滿은 燕나라 사람이다.(조선왕 만은 연나라 사람이다)
https://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jo&levelId=jo_002r_0010_0010_0010&types=r

선조수정실록 26권, 선조 25년 8월 1일 무자 7번째기사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상이 유생 양산숙을 공조 좌랑에 임명하고 호남·영남에 유시하는 교서 2통을 내리다
https://sillok.history.go.kr/id/knb_12508001_007
"나라의 운명이 험난하여 내가 이제 올 데까지 다 왔으니 용만(龍灣)의 한 모퉁이에서 앞으로 어디로 가겠는가. 인정이 극도로 곤궁해지면 회복하기를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서늘한 가을 기운이 조금 움직이는데 변방은 벌써 추워진다. 저 장강(長江)을 보니 역시 동쪽으로 흐르는데, 돌아가려는 한 생각이 흐르는 강물처럼 왕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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