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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고양이한테 주머니에 있는 소세지 줬는데...

아는 후배 시골집 창고 굶주린 고양이가 배곪는 소리를 하고 있어서 주머니에 있던 소시지좀 준 것입니다. 이에 염분기 있는 소세지를 줬다며 '무식하다 어쩌다' '동물 학대 운운'하는 분들이 수도 없이 링크시켜 비난하고 있습니다. 사막에서 목말라 죽어가는 사람에게 주머니에 있던 콜라 건네면 '탄산음료는 건강에 안좋은데 왜주냐'고 경기할 사람들이구만요. 좀 정도껏 합시다.
어떤 분들은 '먹이만 던져주고 가면 되지 왜 일부러 먹이냐?'며 비난하십니다. 영상 가장 앞에 정리했지만 '버려진 아기고양이'기에 가급적 친해져야 그 후로도 계속 녀석을 돌볼 수 있어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영상에 보다시피 친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lF2LRqFiI&t=4s
영상 올린지 2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링크해서 비난글을 쓰고 있습니다.
험악한 욕설도 있어서 몇 분 차단하기도 했는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런 분들께 다음의 영상을 바칩니다.
https://youtu.be/9sUse93DbF4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서 이 영상을 링크해서 동물학대자라고 계속 비난하는 듯 한데, 아시는 분은 1234yz@daum.net로 귀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Видео 굶주린 고양이한테 주머니에 있는 소세지 줬는데... канала 둥글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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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июня 2018 г. 16:11:35
00:02:55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