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일째 운동중~(살빼자 살아 살좀 빠져라~ 살좀 찌지 말고 제발 빠져서 늘씬한 몸매를 가꿔 만들어보자꾸나!)
※ 2025년7월15일 화요일
시 간: Pm14:00~Pm15:00
(10바퀴 돌았음)
장 소: xx x북 공 원
축처진 뱃살도 쏙들어가고
허벅지도 가늘어지고
팔뚝도 얇아지고
쭉빵이 될수 있는
S라인 몸매로 만들어보자꾸나!ㅠ
Видео 94일째 운동중~(살빼자 살아 살좀 빠져라~ 살좀 찌지 말고 제발 빠져서 늘씬한 몸매를 가꿔 만들어보자꾸나!) канала 외동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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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바퀴 돌았음)
장 소: xx x북 공 원
축처진 뱃살도 쏙들어가고
허벅지도 가늘어지고
팔뚝도 얇아지고
쭉빵이 될수 있는
S라인 몸매로 만들어보자꾸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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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чера, 1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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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일째 운동(오늘 같은 날은 이시간에 운동 할수 있을것같아서 미리 운동하게 되었다.)
막차버스 간신히 안놓치고 집 마을 도착할수 있었다.(어떻게든 복수 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93일 운동중~(도대체 얼마나 운동해야 늘씨한 몸매로 변할수 있는 것인걸까나?)
95일째 운동 다하고 집 도착했다. 부자들은 이런 집에서 단하루도 못사는 사람들이 도움주는게 그리도 나쁜것인걸까냐?
92일째 운동 기구 사용중~(운동하다보니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려서 비를 맞아가면서 운동할수 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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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째 운동 기구(간만에 아침 일찍부터 땀흘리면서 운동 기구 할수 있었다.)
92일째 저녁 운동 마무리 중~(나비 간식이 떨어져서 현금8천원 있는거가지고 펫마트로 가던 길이였다.)
93일째 운동중~(수중에 돈이없는게 너무 나를 괴롭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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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일째 저녁 운동(오래만에 비가 내리는데도 난 또 저녁 운동하게되었다.)
93일째 운동 마무리하고 막차 버스 타로 이동중~(그런데 결국 대변이 나오지를 않아서 꼭 집에서 대변이 나와서 어쩔수없이 기저귀 대변 보고 버릴수 없는 생활로 살아야하는 내인생)
운동기구하다가 너무 집 복숭아 나무가 있었다.
시내 무인 까페 가서 싼 아메라도 먹을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잔액 부족으로 먹을수가없었다.ㅜ수중에 돈이없으니 갈때가없어서 비맞으면서 청순맞게 돌아다니는중이다.ㅜ
95일째 운동중~(부지런히 걸어 다녔다.)
93일째 운동중~(늦은 시간에 운동하게 되었다.)
94일째 운동중~(맨발의 청춘 처럼 운동하게 되었다.)
오전 예배 교회갔다가 점심 먹고 시내 나가서 공원 보니 어린이들 물놀이 하는 중~
더 자고싶었는데...엄마 시내 나가자고 난리 법석을 쳐서 돈도없는데...시내 바람쎄로 나갈수밖에없었다.ㅠ
95일째 운동 기구하로 이동중~(간만에 아침부터 운동기구 하로 가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