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пулярные видео
- Авто
- Видео-блоги
- ДТП, аварии
- Для маленьких
- Еда, напитки
- Животные
- Закон и право
- Знаменитости
- Игры
- Искусство
- Комедии
- Красота, мода
- Кулинария, рецепты
- Люди
- Мото
- Музыка
- Мультфильмы
- Наука, технологии
- Новости
- Образование
- Политика
- Праздники
- Приколы
- Природа
- Происшествия
- Путешествия
- Развлечения
- Ржач
- Семья
- Сериалы
- Спорт
- Стиль жизни
- ТВ передачи
- Танцы
- Технологии
- Товары
- Ужасы
- Фильмы
- Шоу-бизнес
- Юмор
"구조대원도 버거워"...안전요원 없는 해변서 인명사고 집중 / YTN
[앵커]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인명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미개장·미지정 해변에서 사고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입니다.
[기자]
해경 대원들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30대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밧줄을 끌어당깁니다.
하지만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먼바다에서 긴 주기로 밀려오는 너울성 파도는 '침묵의 습격자'로 불립니다.
겉보기엔 잔잔해 보여도 해안가에선 갑자기 높은 파도로 들이닥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파도에는 수영에 능숙한 해경 대원도 구명조끼 없인 물 위에 떠 있기가 힘듭니다.
[이병주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구조대원 : 부력이 없어서 떠오르지 못하고 그(파도) 안에 계속 감겨 있는 것이죠. 그래서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하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최근 3년간 동해안 연안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82명.
이 가운데 70% 가까이가 피서객이 몰리는 6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이 기간 사망·실종자 발생 장소를 보면,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았거나 개장하지 않은 해변이 63%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부분 안전요원은커녕 수영 한계선조차 없는 안전 사각지대였습니다.
[김인창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 날씨가 나쁠 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안내문자에 관심을 가지시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강릉시는 해변 37곳에 안전요원 87명을 계획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배치했고, 인근 시군도 사전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영상기자 : 조은기
디자인 : 신소정
화면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18022032370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Видео "구조대원도 버거워"...안전요원 없는 해변서 인명사고 집중 / YTN канала YTN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인명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미개장·미지정 해변에서 사고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입니다.
[기자]
해경 대원들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30대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밧줄을 끌어당깁니다.
하지만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먼바다에서 긴 주기로 밀려오는 너울성 파도는 '침묵의 습격자'로 불립니다.
겉보기엔 잔잔해 보여도 해안가에선 갑자기 높은 파도로 들이닥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파도에는 수영에 능숙한 해경 대원도 구명조끼 없인 물 위에 떠 있기가 힘듭니다.
[이병주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구조대원 : 부력이 없어서 떠오르지 못하고 그(파도) 안에 계속 감겨 있는 것이죠. 그래서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하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최근 3년간 동해안 연안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82명.
이 가운데 70% 가까이가 피서객이 몰리는 6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이 기간 사망·실종자 발생 장소를 보면,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았거나 개장하지 않은 해변이 63%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부분 안전요원은커녕 수영 한계선조차 없는 안전 사각지대였습니다.
[김인창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 날씨가 나쁠 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안내문자에 관심을 가지시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강릉시는 해변 37곳에 안전요원 87명을 계획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배치했고, 인근 시군도 사전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영상기자 : 조은기
디자인 : 신소정
화면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18022032370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Видео "구조대원도 버거워"...안전요원 없는 해변서 인명사고 집중 / YTN канала YTN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10 ч. 43 мин. назад
00:01:48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송도 '사람 다리' 알고 보니…경찰에 자진신고한 요양병원 [지금이뉴스] / YTN](https://i.ytimg.com/vi/O8vulAFdJs0/default.jpg)
!['저 아닌데요'…제대로 속은 강남경찰서, 애먼사람에 구속영장 [지금이뉴스] / YTN](https://i.ytimg.com/vi/sfFgJB6_eBg/default.jpg)
!['육식동물' 같은 멕시코 잡을 ‘오현규 선발론’ [한방이슈톡] / YTN](https://i.ytimg.com/vi/D1sLFcUAmtQ/default.jpg)

![인류 최초 '1조 달러 부자'...스페이스X에 미쳐버린 월가ㅣ머스크의 빅 픽처ㅣ스페이스X 담으려다 독박 쓴 한국 자산운용사들 [한방이슈톡] / YTN](https://i.ytimg.com/vi/UiqE0VwQigg/default.jpg)

![미, '60일 호르무즈 무료항행 보장' MOU 공개…트럼프 서명 완료 [뉴스UP] 다시보기 2026년 06월 18일 / YTN](https://i.ytimg.com/vi/9LcJy21gaK8/default.jpg)
![미국, 합의문 요청에 '칼차단'…이스라엘 내부 발칵 [지금이뉴스] / YTN](https://i.ytimg.com/vi/KAgFsNqx440/default.jpg)

![[뉴스퀘어10] 일정 앞당겨 MOU 서명...호르무즈 60일 동안만 무료? / YTN](https://i.ytimg.com/vi/Vnud429oWKI/default.jpg)

![인천 '사람 다리' 병원에서 왔나…국과수에 긴급 감정 의뢰 [지금이뉴스] / YTN](https://i.ytimg.com/vi/T5Ex8dBXjn0/default.jpg)
![[자막뉴스] "학벌 안 본다"...하이닉스의 충격적 결단, 최태원이 강조한 AI 인재상 /YTN](https://i.ytimg.com/vi/vnO6QouCZL0/default.jpg)
![한국에 무려 10조 원…이란의 막대한 '자금' 주목 [지금이뉴스] / YTN](https://i.ytimg.com/vi/wbNaxtD3MOs/default.jpg)
!["기계 장치 속으로 실종"… 영국 공항 발칵 뒤집은 '초유의 셧다운' [지금이뉴스] / YTN](https://i.ytimg.com/vi/wd3ywRKAuiU/default.jpg)
![만리장성서 야심차게 타악…'대참사' 홍보에 중국인들 분노 [지금이뉴스] / YTN](https://i.ytimg.com/vi/YI9vI5Si8xg/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