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3년 전.. 도시의 맛을 처음 맛본 시골 고양이를 그리워하는 시골남자 이야기 #36

안녕하세요.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귀촌생활을 하고 있는 시골남자 달재지기입니다.

시골냥이에게 도시의 맛을 처음 선물해 준 그 날
츄르를 먹을 때 내는 소리가 너무 귀여운 아이입니다.
사실 손님들이 줘서 알았지 츄르가 뭔지도 몰랐었네요.

이 영상을 보셨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본 영상은 3년 전 올렸던 영상을 재 편집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그 때는 밝은 느낌으로 올렸었는데 다시 보니
가슴이 아픈 영상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아이입니다.
그 때는 미쳐 몰랐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짧게 왔다 갈 줄 알았다면 더 잘해줄 걸 후회가 됩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Видео 3년 전.. 도시의 맛을 처음 맛본 시골 고양이를 그리워하는 시골남자 이야기 #36 канала 달재지기의 시골생활
Яндекс.Метрика

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Об использовании CookiesПриня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