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쎄게 왔던 오은영 훌륭한 아버지의 대처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4 июня 2025 г. 14:01:01
00:00:50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유치원 선생님, 미워!“ 아이에게 마음 가르치기
“예쁘게 말해야지!“ 최악의 멘트일 수 있다?
따박따박 말대꾸 하던 오은영의 어린시절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먼저 배워야 할 것이 있다
순한 기질의 아이도 엄마에 따라 예민해진다
요즘 이해되지 않는 밈을 10년 전 부터 분석하고 생각하라는 오은영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면 과연 긍정적일까?
"앉아만 있으면 뭐하냐?" 그 말이 아직도 아파요
낯가림, 새로움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우리는 아이의 행동과 결과에만 몰두를 합니다
"이거 해주면 할게요!" 아이와 흥정하는 부모님
“촉각이 예민해집니다” 사도세자가 금쪽이 된 이유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어떤 어른으로 성장할까?
강아지 소리 내는 아이들 무슨 심리일까?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게 태생적으로 옳은 행동이다
외부 자극이 넘치는 시대 뛰어야 집중하는 아이들
아이가 밉다고 하는 것은 알고보면 이유가 있다
공감 못하는 남편 감정발달에 문제가 있다
테토남 아버지로부터 에겐남 아들이 멀어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그 때 들었던 마음들
"놀이는 마음을 말해요" 공격적인 아이도 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