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목) 워싱턴 중앙일보 듣는 신문/ “어린이들이 학살됐다” 비통에 휩싸인 미국/‘총기구입 하한연령’ 18세 또 총기 난사/워싱턴지역 30년래 산불 위험 증가

5월 25일(수) 워싱턴 중앙일보의 듣는 신문, 소식들입니다.

♢ “어린이들이 학살됐다” 비통에 휩싸인 미국
♢ 북 핵실험 조짐 윤 대통령 강력 경고
♢ 개스값 비싸도...3490만명 "내 차로 떠난다"
♢ ‘총기구입 하한연령’ 18세 또 총기 난사 미총기법다시도마
♢ “총기규제 넘어 총기회사 집단 소송해야” 지역 정계,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비난
♢ FBI등 타 연방기관 공권력 과잉사용시 개입 의무화 연방법무부 산하 5개 기관 모두 따라야
♢ 워싱턴지역 산불 안전지역 아니다 30년래 산불 위험 크게 증가
♢ ‘트랜스젠더 바뀐 이름 안부르면 5일 정학’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규정 논란
♢ 에덴센터 베트남 이민자 역사 표지판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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