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최고로 비싼 아파트의 충격스러운 렌트비와 경치! (캄보디아 부동산)
개발도상국이자 동남아에서도 가난한 나라로 잘 알려진 캄보디아. 이곳에도 외국인 투자자와 주재원들이 묵는 고급아파트들이 있습니다. 인포맥스 도움으로 에미온 호텔을 찍어봤습니다.
*영상제작 : 정인휴(까로나)
*정보/자료제공 : 인포맥스
*캄보디아 부동산 문의 : 카톡 informax450
Видео 캄보디아서 최고로 비싼 아파트의 충격스러운 렌트비와 경치! (캄보디아 부동산) канала 까로나C
*영상제작 : 정인휴(까로나)
*정보/자료제공 : 인포맥스
*캄보디아 부동산 문의 : 카톡 informax450
Видео 캄보디아서 최고로 비싼 아파트의 충격스러운 렌트비와 경치! (캄보디아 부동산) канала 까로나C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캄보디아 시장 물가ㅣ바가지와 시장 인심, 신라면, 쌀값, 바나나, 망고, 옥수수 (얼마인캄? EP2)
70대 산악인 고모, 80대 명언제조인 큰아버지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하루 (까로나 한국생활)
🥭 캄보디아에서 망고 만원 어치를 샀는데... 😲 헉! 이렇게나 싸다고? (생생한 현지 도매시장 모습)
캄보디아에서 온 가족들과 큰 기대를 갖고 부산 여행을 가려고 해요! 그런데....
어머니는 암, 아버지는 치매.. 한국의 뛰어난 의술과 긍정의 힘으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딸에게 한국을 알려 주려고 이곳에 갔는데... 좀 재미없어 해서 영화관에도 갔죠~ (feat. 부대찌개 먹방)
한국에 방문한 캄보디아 아내와 딸 진주에게 계속 특별한 일들이 생기고 있어요^^![[까로나] 캄보디아 가기 하루 전, 아내와 데이트^^. 겨울에 꼭 사가야 하는 이건? (어머님 수술 성공, 감사합니다)](https://i.ytimg.com/vi/ZoU6qlMjesg/default.jpg)
[까로나] 캄보디아 가기 하루 전, 아내와 데이트^^. 겨울에 꼭 사가야 하는 이건? (어머님 수술 성공, 감사합니다)
치매 노인 보호자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아버지와 산책 후 동인천 삼치 외식)![[한국인의 정]😲이걸 다 받아도 되나요? 캄보디아에서 온 저희 살림을 구독자분들이 다 채워주셨습니다!](https://i.ytimg.com/vi/eipUrDyAcRU/default.jpg)
[한국인의 정]😲이걸 다 받아도 되나요? 캄보디아에서 온 저희 살림을 구독자분들이 다 채워주셨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딸, 한국에서 파마하자 울먹.. (+부평 지하상가 구경, 훠궈 맛집 천유향)
가족과 함께라면 지하철만 같이 타고 다녀도 그저 행복합니다! ㅣ까로나 어머니 암 수술후 퇴원, 아버지 치매 등급
까로나C, 이젠 캄보디아로 돌아갑니다. 인천 공항과 비행기에서 우리 가족은...
팥vs슈크림! 한국에서 붕어빵을 처음 먹어보는 11살 진주의 선택은? (월미도 관람차, 국수박물관 견학)
캄보디아 아내와 딸과 요즘 대세라는 ‘초대형카페’가서 밸런스게임을 했어요~
캄보디아에서 못 먹던 산낙지, 멍게, 회를 월미도에서 포식^^! | 책상 조립하고, 아버지 친구분들 만나 좋은 시간~
2달 전 공항에서 펑펑 울었던 우리 딸이 이제.... 한국 여행 왔다가 캄보디아로 다시 돌아갑니다~!
10km 걸어서 봄꽃구경 가보자!🙂 셀프챌린지 콘텐츠, 과연 재미가 있을지…
세상에서 제일 사이 좋은 엄마와 딸, 3년만에 찾은 한국에선 그냥 걷기만 해도 즐거워요![[캄보디아] 우리 집에서 딴 망고가 맛있을까? 시장에서 사온 1등급 망고가 더 맛있을까?](https://i.ytimg.com/vi/GPYDwPKkHG8/default.jpg)
[캄보디아] 우리 집에서 딴 망고가 맛있을까? 시장에서 사온 1등급 망고가 더 맛있을까?![[까로나] 2024년 1월, 한국에서의 따뜻한 가족 일상, 캄보디아 아내의 한국 의료 체험, 구독자들와의 회 한 접시](https://i.ytimg.com/vi/cGUUGx1yDiQ/default.jpg)
[까로나] 2024년 1월, 한국에서의 따뜻한 가족 일상, 캄보디아 아내의 한국 의료 체험, 구독자들와의 회 한 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