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역 트리너스 즉시입주 계약금5% 용인 수지구 역세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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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동천역 바로 앞에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 ‘동천역 트리너스’가 합리적인 계약 조건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낮춰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고, 70㎡ 타입 분양가는 7억 8,50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동천역 트리너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하며,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2개 동, 총 94세대로 구성되었습니다. 근린생활시설 7호실도 함께 건립되며, 주차공간도 법정 기준보다 여유로운 가구당 1.4대 수준입니다.

주택형은 39㎡부터 국민평형에 가까운 81㎡, 특화된 복층 구조의 97~102㎡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소규모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복층 유닛은 상층부에 넓은 테라스를 배치해 개인 정원이나 카페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단지는 차량을 지하로 유도해 지상은 보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 주민들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시스템과 디자인을 강화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입지 또한 분당·판교 신도시와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고,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 등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가 형성되어 교육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전망입니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2001아울렛,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대형병원, 중심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탁월하며, 동막천 수변공원, 성지바위산, 동천체육공원 등 친환경 공간도 풍부합니다.

교통 역시 GTX-A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향상됐고, 오리역 및 대왕판교로, 경부·영동·분당수서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준공이 완료되어 직접 내부 상태를 확인한 후 바로 입주 가능하며, 회사 보유분에 대해 잔금 20%를 2년 유예 조건까지 제공 중이므로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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