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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주렁주렁. 바다의 달걀이라 불리는 양식 난이도 최하 조개의 정체|홍합 양식장의 모든 것|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6년 1월 1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수산물 가공>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어두운 바다를 뚫고 달린 지 약 30분이면 수백 개의 부표가 떠 있는 홍합 양식장에 도착한다. 바다의 달걀이라고도 불리는 홍합은 겨울이 제철! 때문에 요즘 매일 이곳 바다에서는 홍합 채취에 여념이 없는 어부들을 만날 수 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홍합 덩어리의 무게는 최소 50kg에서 최대 100kg! 일일이 떼어내고 세척작업을 하는 어부들의 몸은 이미 바닷물로 흥건하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육지로 가져온 홍합은 최대 48시간의 해감을 거쳐 다시 2차 세척을 하고, 수작업으로 불량품을 선별한다. 빠르게 나오는 쏟아져 나오는 홍합의 홍수 속에서 원하는 홍합들만 골라내야 하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다.

✔ 프로그램명: 극한직업 - 겨울 수산물 가공
✔ 방송 일자: 2016.01.13

Видео 끝도 없이 주렁주렁. 바다의 달걀이라 불리는 양식 난이도 최하 조개의 정체|홍합 양식장의 모든 것|극한직업|#골라듄다큐 канала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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