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기록이라고'?! '초등생 헐크' 최명진에 이어 '육상 신동' 배윤진까지.. 초등부 한국기록을 연일 갈아치우는 12살 슈퍼 유망주들!!

문화체육부 장관기 제 41회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초등부 선수들에게는올해 첫 공식대회였는데요.

남자 초등부에서는 최명진 선수가 100m와 200m에서 초등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는데요.
여자 초등부에서도 배윤진 선수가 100m와 200m에서 대회신기록과 초등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2년전 초등학교 4학년 때 공식선수로 등록한 배윤진 선수는
그 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하며 "육상 신동"으로 불리웠습니다.
그리고 올해 첫 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는데요.

100m 대회신기록에는 만족 못했던 배윤진 선수
200m에서 초등부 신기록을 세우고 나서야 웃었는데요.
기록에 욕심많은 육상 신동 배윤진 선수의 경기 함께 하시죠.

#육상 #유망주 #배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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