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2023 광주 ACE fair서 지역 기반 콘텐츠 소개 나선다... “지역 소재 발굴해 차별화된 콘텐츠 지속 기획·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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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GWANGJUIACEFAIR #SK브로드밴드 #AVING #에이빙뉴스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오는 9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광주 ACE fair(에이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925만 명의 유료방송가입자를 보유한 종합 방송통신사업자로 미디어(IPTV, CATV)와 유선통신(초고속인터넷, 전화, 전용회선, 데이터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매출 4조1,621억, 영업이익 3,044억 원의 재무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내 23개 방송권역을 기반으로 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지역뉴스, 교양, 예능, 지역정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케이블TV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역시 SK브로드밴드가 직접 제작하고 자사 케이블 지역채널을 통해 송출하는 각 지역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지역정보, 지역역사·문화, 여행, 맛집 등) 소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러한 지역 기반의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한층 가까워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커머스 방송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국내 유수 종편방송사와 콘텐츠 제작 협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콘텐츠(천하제일장사, 진격의언니들 등)를 제작, 판매한 바 있으며, 다양한 국내 중소 PP사들과 협업관계를 유지하며 공동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여 상생협력모델 및 성공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수익모델 창출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에 더해 미국 등 북미지역 한인교포 대상 OTT 플랫폼에 우리나라 각 지역 기반의 다양한 SK브로드밴드 콘텐츠를 9월 중 송출해, 북미지역 한인교포들로부터의 호응도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국내 23개 방송권역 내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지만, 해당 지역채널을 통해서만 송출하는 데 그쳐 좋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데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자사는 그간 축적해놓은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널리 보급·유통하는 데 좀 더 역량을 집중하여 자사의 지역 기반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이번 전시 참가 배경을 밝혔다.
이어 “SK브로드밴드는 올해 하반기에 자체 기획·제작한 2개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도전! 할류스타, 솔로탈출 노총각훈련소)을 론칭할 계획이고, 지역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트립인코리아 시즌2)을 중소 PP사들과 공동제작해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판매 타깃으로 K-beauty, K-culture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역의 소재들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ontent DIVE!(콘텐츠에 빠져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3 광주 ACE fair에서는 방송(OTT), 애니메이션/캐릭터, 디지털 콘텐츠(게임, VR·AR, 메타버스 등) 등이 전시 소개된다. 또한, 수출상담회 및 네트워킹 파티, 국제 컨퍼런스 CDC(콘텐츠 개발 컨퍼런스), 지역 문화 인프라 투어 등 콘텐츠 산업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레트로 게임에서부터 VR 게임, 보드게임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체험존이 마련되며,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제16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KOTRA,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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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오는 9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광주 ACE fair(에이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925만 명의 유료방송가입자를 보유한 종합 방송통신사업자로 미디어(IPTV, CATV)와 유선통신(초고속인터넷, 전화, 전용회선, 데이터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매출 4조1,621억, 영업이익 3,044억 원의 재무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내 23개 방송권역을 기반으로 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지역뉴스, 교양, 예능, 지역정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케이블TV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역시 SK브로드밴드가 직접 제작하고 자사 케이블 지역채널을 통해 송출하는 각 지역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지역정보, 지역역사·문화, 여행, 맛집 등) 소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러한 지역 기반의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한층 가까워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커머스 방송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국내 유수 종편방송사와 콘텐츠 제작 협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콘텐츠(천하제일장사, 진격의언니들 등)를 제작, 판매한 바 있으며, 다양한 국내 중소 PP사들과 협업관계를 유지하며 공동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여 상생협력모델 및 성공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수익모델 창출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에 더해 미국 등 북미지역 한인교포 대상 OTT 플랫폼에 우리나라 각 지역 기반의 다양한 SK브로드밴드 콘텐츠를 9월 중 송출해, 북미지역 한인교포들로부터의 호응도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국내 23개 방송권역 내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지만, 해당 지역채널을 통해서만 송출하는 데 그쳐 좋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데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자사는 그간 축적해놓은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널리 보급·유통하는 데 좀 더 역량을 집중하여 자사의 지역 기반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이번 전시 참가 배경을 밝혔다.
이어 “SK브로드밴드는 올해 하반기에 자체 기획·제작한 2개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도전! 할류스타, 솔로탈출 노총각훈련소)을 론칭할 계획이고, 지역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트립인코리아 시즌2)을 중소 PP사들과 공동제작해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판매 타깃으로 K-beauty, K-culture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역의 소재들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ontent DIVE!(콘텐츠에 빠져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3 광주 ACE fair에서는 방송(OTT), 애니메이션/캐릭터, 디지털 콘텐츠(게임, VR·AR, 메타버스 등) 등이 전시 소개된다. 또한, 수출상담회 및 네트워킹 파티, 국제 컨퍼런스 CDC(콘텐츠 개발 컨퍼런스), 지역 문화 인프라 투어 등 콘텐츠 산업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레트로 게임에서부터 VR 게임, 보드게임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체험존이 마련되며,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제16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KOTRA,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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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октября 2023 г.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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