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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3 [KBSN 이호근의 발리뷰] 김희진 트리플크라운의 숨겨진 이야기

15-16시즌 1호 트리플크라운
김희진선수의 트리플크라운은 김희진선수가 정규시즌에서 라이트로 경기를 한지 총11번째 경기에서 이룬 성과입니다.
(코보컵에선 이미 2013년에 해냈습니다)
14-15시즌 데스티니의 부상으로 4경기와 15-16시즌 7번째의 라이트로 뛴 총11번째 경기에서 나온 기록이지요
그것도 센터로 뛰면서 시즌중 센터와 라이트를 오가는 포지션 변경을 하는 중에 나온 것입니다
브이리그에선 4년만에 나온 기록이지만 그동안 김희진선수는 센터로 경기를 뛰었기때문에 트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센터는 후위에서 리베로와 교체되기 때문에 백어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김희진선수가 더 빨리 라이트로 자리를 잡았다면 국내선수 트리플크라운은 더 빨리 더자주 볼수 있지 않았을까요?

Видео 151213 [KBSN 이호근의 발리뷰] 김희진 트리플크라운의 숨겨진 이야기 канала V r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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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декабря 2015 г. 10:03:29
0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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