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카청소! 법개선 해야
1. 펌프카란?
건설산업의 구조물(아파트, 주택, 도로, 공항, 항만 등)을 만드는 공사 시 도심지 나 지방택지 현장에서 우선적이고,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장비이며, 콘크리트를 이송시켜주는 차량 장비입니다.
2. 콘크리트 유출 시 심각한 환경문제
콘크리트 내 시멘트 성분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6가크롬(cr6+) 및 강 알카리성 물질로써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고 이 강 알카리성 물질이 지하수나 주변 하천으로 유입된다면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3. 현재 펌프 카 업계의 관행
펌프 카 현장 작업 종류 시 펌프 카 뒷부분 호퍼란 곳에 유체 콘크리트가 1.2톤 정도가 남아 있게 되며, 작업 종류 시 펌프 카 특성상 콘크리트를 남기지 않고 다 이송시켜 줄 수는 없습니다(배관에 남은 콘크리트 잔여물 때문).
콘크리트는 특성상 2시간만 지나도 굳기 때문에 다음날 작업을 위해 호퍼 청소를 하게 되는데 청소할 곳이 없어 현장 바닥이나 기사의 임기응변으로 그때그때 임의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처리방안이 없는 관계로 알고 있으면서도 환경오염이 지금까지 30년째 이루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한 예로 지자체들은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며, 서울시의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 2,000 만원 지급한 사례도 있지만, 이것은 단일성(벌금과 행정처분)에 지나지 않으며 100년이 지나도 개선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1 현재 잔류콘크리트 처리 문제점
개인적 처리방안이 없는 이유는 펌프카 업체나 건설사 업체가 환경에 적합한 시설을 한다면 법적 기준치 ss 기준치를 만들어 방류에 적합한 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에 고가에 약품처리를 걸치고 기반시설을 갖추어 방류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수억에 비용이 들어 주택. 원룸. 소 공장. 기타 영세 업체는 꿈도 못 꾸고 아무리 큰 아파트 현장이나 대기업도 환경 기준치에 맞게 운영을 못 할 거라 봅니다.
또 한 전국에 현장마다 이 처리시설을 갖춰 현장을 운영한다면 6개월 단위로 전국에 대략 10.000개에 시설을 끊임없이 설치해야 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2 버려지는 예상량과 법적 개선 방안
전국 1일 버려지는 콘크리트 예상 약 6,000톤
1년 일하는 기준을 200일로 산정하면 약 1,200,000톤으로 추정됨.
근본적으로 환경문제를 개선하려면 잔류 콘크리트 잔여물을 재활용 촉진법에 의해 재활용 지정이 되고 펌프카가 아닌 허가된 재활용 수집 운반 업체가 회수하여 건설사에 재활용 신고필증을 발행해주고 건설사는 관할 환경과에 신고하는 방식이 이루어져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버리지 않아도 될 자원을 버리면서 환경을 파괴하고 그것 때문에 어떤 사람은 고소고발 당하는 게 현실입니다. 분명 법적 개선만 한다면 환경도 보전하고 자원도 재활용하고(모래. 자갈 선별 가능), 고소고발 당하는 피해자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4. 대책방안
건설 경기도 위축되어 어려운 시기에 지금도 펌프 카 업체는 고소. 고발. 행정처분과 민원으로 인하여 차고지를 옮겨 다니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걸리지 않으면 “다행” 걸리면 “벌금” 이것이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3년 정도를 노력하며 국민신문고. 환경청. 도청. 시청을 다니면서 여러 번 제안도 해보고 호소도 해보았지만, 법제화가 되지 않으면 해결 방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30년 넘게 해결하지 못한 건설 현장에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바꾸고 구조적으로 버릴 수 밖에 없어 억울하게 단속만 당하는 사람이 없어질 수 있게 법적 개선을 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Видео 펌프카청소! 법개선 해야 канала 환경사랑
건설산업의 구조물(아파트, 주택, 도로, 공항, 항만 등)을 만드는 공사 시 도심지 나 지방택지 현장에서 우선적이고,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장비이며, 콘크리트를 이송시켜주는 차량 장비입니다.
2. 콘크리트 유출 시 심각한 환경문제
콘크리트 내 시멘트 성분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6가크롬(cr6+) 및 강 알카리성 물질로써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고 이 강 알카리성 물질이 지하수나 주변 하천으로 유입된다면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3. 현재 펌프 카 업계의 관행
펌프 카 현장 작업 종류 시 펌프 카 뒷부분 호퍼란 곳에 유체 콘크리트가 1.2톤 정도가 남아 있게 되며, 작업 종류 시 펌프 카 특성상 콘크리트를 남기지 않고 다 이송시켜 줄 수는 없습니다(배관에 남은 콘크리트 잔여물 때문).
콘크리트는 특성상 2시간만 지나도 굳기 때문에 다음날 작업을 위해 호퍼 청소를 하게 되는데 청소할 곳이 없어 현장 바닥이나 기사의 임기응변으로 그때그때 임의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처리방안이 없는 관계로 알고 있으면서도 환경오염이 지금까지 30년째 이루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한 예로 지자체들은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며, 서울시의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 2,000 만원 지급한 사례도 있지만, 이것은 단일성(벌금과 행정처분)에 지나지 않으며 100년이 지나도 개선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1 현재 잔류콘크리트 처리 문제점
개인적 처리방안이 없는 이유는 펌프카 업체나 건설사 업체가 환경에 적합한 시설을 한다면 법적 기준치 ss 기준치를 만들어 방류에 적합한 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에 고가에 약품처리를 걸치고 기반시설을 갖추어 방류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수억에 비용이 들어 주택. 원룸. 소 공장. 기타 영세 업체는 꿈도 못 꾸고 아무리 큰 아파트 현장이나 대기업도 환경 기준치에 맞게 운영을 못 할 거라 봅니다.
또 한 전국에 현장마다 이 처리시설을 갖춰 현장을 운영한다면 6개월 단위로 전국에 대략 10.000개에 시설을 끊임없이 설치해야 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2 버려지는 예상량과 법적 개선 방안
전국 1일 버려지는 콘크리트 예상 약 6,000톤
1년 일하는 기준을 200일로 산정하면 약 1,200,000톤으로 추정됨.
근본적으로 환경문제를 개선하려면 잔류 콘크리트 잔여물을 재활용 촉진법에 의해 재활용 지정이 되고 펌프카가 아닌 허가된 재활용 수집 운반 업체가 회수하여 건설사에 재활용 신고필증을 발행해주고 건설사는 관할 환경과에 신고하는 방식이 이루어져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버리지 않아도 될 자원을 버리면서 환경을 파괴하고 그것 때문에 어떤 사람은 고소고발 당하는 게 현실입니다. 분명 법적 개선만 한다면 환경도 보전하고 자원도 재활용하고(모래. 자갈 선별 가능), 고소고발 당하는 피해자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4. 대책방안
건설 경기도 위축되어 어려운 시기에 지금도 펌프 카 업체는 고소. 고발. 행정처분과 민원으로 인하여 차고지를 옮겨 다니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걸리지 않으면 “다행” 걸리면 “벌금” 이것이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3년 정도를 노력하며 국민신문고. 환경청. 도청. 시청을 다니면서 여러 번 제안도 해보고 호소도 해보았지만, 법제화가 되지 않으면 해결 방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30년 넘게 해결하지 못한 건설 현장에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바꾸고 구조적으로 버릴 수 밖에 없어 억울하게 단속만 당하는 사람이 없어질 수 있게 법적 개선을 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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