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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내 앞에서 힘들게 해다 준 반찬을 모두 버리네요..

며느리가 반찬을 쓰레기통에 쏟아붓는 걸 봤습니다.
제 마음도 그 자리에서 같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시어머니예요.
성격이 유별난 것도, 간섭이 심한 것도 아니에요. 그저,
자식이 잘 살고 있는지, 손주는 잘 크고 있는지…
그게 궁금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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