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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자의 제천일기] 언시생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feat.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실무 중심 저널리즘 교육의 메카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학생들은 빡빡한 교육 과정은 물론 비영리 매체인 단비뉴스에 소속돼 취재 보도 활동을 하느라 매일 24시간이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스트레스가 상당할 텐데, 세저리 학생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요? 책 읽기, 다큐멘터리 보기... 그리고 노래 부르기!!

세저리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인 '가왕전'이 올해 상반기로 5회를 맞았습니다.

이번 가왕전에는 모두 7개 팀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는데, 우승자를 뽑기 위한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교수님 두 분의 찬조 공연도 있었습니다.

언론인이라면 뭔가 딱딱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렇게 자유분방한 끼를 감추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이번 제천일기는 번외편으로 단비뉴스 기자와 PD의들의 끼를 대방출합니다. 교수님들의 찬조 공연은 덤.

Видео [안기자의 제천일기] 언시생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feat.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канала 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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