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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직원 간 음주 폭행.. '불문 경고'

올해 강원도민체육대회 기간 중
술을 마시고 서로 폭력을 휘두른
강원도체육회 직원 2명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최근
본부장과 차장급 직원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구두 경고인 '불문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두 직원은 지난 5월 30일
양양에서 도민체전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서 술을 마시다 폭행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Видео 강원도체육회 직원 간 음주 폭행.. '불문 경고' канала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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