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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움직이는 거대한 섬

우리는 지구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을까요? 예를 들어, 섬이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 또 절대 움직이지도 않는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섬이 있다면 우리는 답을 찾으려고 앞다퉈 노력합니다. 여기 연구원들을 난감하게하는 아주 기괴한 움직이는 섬들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물체를 가까이에서 연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들이 이 신비한 섬에 도착해서 보니 놀랍게도 그건 단순한 땅이 아니었는데요! 바로 물 위에 떠있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말도 안 되게 거대했지요. 길이 약 482.8km에 너비가 48.2km나 되서 자메이카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리고 이 떠다니는 암석층의 두께는 약 61cm 였습니다.
TIMESTAMPS:
어디에서 이 땅이 발견됐나요? 0:40
과학자들이 밝혀 낸 것은 무엇인가요? 1:26
떠다니는 돌들은 무엇이었나요? 2:40
이런 섬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59
눈 4:55
루아풀라 강의 섬들 6:40
떠다니는 인공 섬 7:07

#떠다니는 섬 #신비한 섬 # 인공 섬
SUMMARY:

- 이것은 실제로 어떤 비행기조종사가 2012년 8월 1일 뉴질랜드 해안에서 약 804.7km 떨어진 곳에서 목격한 것입니다.

- 그 섬은 실제로 말도 안 되게 거대했지요. 길이 약 482.8km에 너비가 48.2km나 되서 자메이카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리고 이 떠다니는 암석층의 두께는 약 61cm 였습니다. 연구자들이 거대한 이 물체에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비추었더니, 빙상의 가장자리처럼 밝은 흰색을 내며 빛났습니다.
- 이렇게 장기적으로 부력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바위에 난 아주 미세한 기공 덕분이죠. 물을 흡수하는 스펀지와 달리 기공이 너무 작아 물이 그 구멍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공을 눌러 막아서 가스를 안에 가두어 두게 됩니다.

-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부석들은 심지어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넓은 범위의 해양을 떠돌아다니면서 미생물, 식물, 심지어 동물까지도 멀리 떨어진 장소로 옮기죠.

- 하지만 “눈”에 대해들으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이 섬은 아르헨티나 북동부 국경에서 멀지 않은 파라나 삼각주에 위치합니다. 이 곳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어요. 완벽한 원형 섬이고, 떠다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까지 합니다!

- 아르헨티나에서 나타난 현상이 흔치는 않지만,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생생한 예로, 잠비아와 콩고 민주 공화국의 국경에 위치한 루아풀라 강에 있습니다.

- 하지만 떠다니는 섬들이 전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볼리비아와 페루 사이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에는 그 위를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매우 유명한 인공 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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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екабря 2018 г. 16:00:06
0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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