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미국 JPM서 차세대 ADC·다중항체 등 신약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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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셀트리온이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진석 대표는 메인트랙에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2025년까지 11종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비전을
조기 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CT-P70’과
방광암 치료제 ‘CT-P71’은
신규 페이로드 ‘PBX-7016’을 활용한
바이오베터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13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이며,
서정진 회장은 “합리적 가격의 바이오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약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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