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좋아-가족 힐링여행

부여군은 가족의 소통과 회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함께라서 좋아"를 2025년 6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가족,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 선사시대를 대표하는 부여 송국리 유적지 탐방부터 다양한 치유 체험까지 풍성한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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