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이정은의 드라이버 슬로 모션(JEONGEUN LEE6 Driver Swing Slow Motion)

‘핫식스’ 이정은(25)은 올해 시즌 초반 고전했다. 첫 5개 대회에서 40위 이내에 든 적이 없었다.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해 코로나19 탓에 실전을 많이 치르지 않은 탓이 컸다. 하지만 6월 이후 서서히 뜨거워지더니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예열을 마친 이정은은 내년에 다시 예전처럼 뜨거운 샷을 날리겠다는 각오다. 영상은 지난 10월 국내에서 열린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당시 모습이다.

Видео '핫식스' 이정은의 드라이버 슬로 모션(JEONGEUN LEE6 Driver Swing Slow Motion) канала 서울경제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