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시아 제재는 볼셰비키식의 어거지!/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광기!
집단 서방이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개시일을 맞아 나름 대대적인 대러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브뤼셀과 워싱턴에서 동시에 제재 일제 사격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집단 서방은 더 이상 경제력 결정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러시아연방 EU 대표부는 이에 대해 유럽연합이 계속 루소포비아에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 국무부 러시아관련 위원회 고문이었던 제임스 카든이 한 마디했습니다. 그는 광기의 정의가 뭐냐?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게 바로 광기라고 말했습니다. 안되는지 알면서도 계속 똑같은 광기어린 짓을 반복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토미 튜버빌도 그냥 엉망진창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이 행한 모든 일, 외교 정책에서의 실수라면서 발열, 광기,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서방은 러시아에 대해 15,628건의 제재와 제한을 부과해 자신들도 아마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강박사고가 강박행동을 결정하는 정신질환인 강박장애가 있습니다. 미국 주류매체들도 현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WP는 2년전부터 바이든이 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지만 러시아 경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미국의 새로운 제재 조치는 세계 무역과 금융의 전장에서 증명된 러시아의 회복력을 고려할 때 현실을 바꾸지 못합니다. WP는 서방의 대러 제재에 주요 아시아 경제가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지정학적 위기라고 했습니다. 인도 와 중국이 집단서방의 제재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러시아는 끄덕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러시아를 파괴하기 위해 효과없는 제재를 반복하는 것은 강박장애입니다.
그런데 이 질병에 걸린 서구가 갑자기 정신을 맑게 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걸었는데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그들을 제재라는 외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거대하고 공격적인 제재는 전쟁을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모든 제재는 적의 요새나 도시를 포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포위 공격에서는 적군이 지치고 피를 흘리며 모든 보급선이 차단되고 굶어 죽고 궁극적으로 항복해야 하는데 그게 먹히지 않습니다.
오늘날 서구는 순전히 볼셰비키의 슬로건에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입이다. 적이 항복하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식의 발상입니다. 그러나 프롤레타리앗의 세계 헤게모니는 일어나지 않았듯이 리버럴주의 자본, 국제의 세계적 헤게모니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집단 서방에는 배교자를 처벌할 능력이 확실히 없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깨어나 정신을 차릴리도 만무합니다. 하나마나 한 짓을 하면서 관성에 따라 계속 어리석은 짓을 해야만 합니다.
2월 23일과 24일의 대러제재 패키지는 13번째입니다.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가 참여합니다. 이제 모든 제재카드는 다 써먹었습니다. 더 이상 목록에 추가할 것도 없습니다. 제재목표는 주로 러시아 군산복합체와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돕는 전세계 기업들입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 알루미늄의 거물인 루살의 올렉 데리파스카도 제재명단에 올랐습니다. 러시아에서 순조롭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실효성은 아예 없습니다.
Sukhoi설계국과 Uraltransmash, 다수의 야금기업, 컨테이너 운영사 Transcontainer, 러시아 프리미엄 자동차 메이커 아우루스, 국제지불카드 시스템인 미르드도 제재 대상이지만 아무 지장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또 제3국의 여러기업들도 제재명단에 올렸습니다. 스리랑카의 화물 운송사, 세르비아의 컨설팅회사, 인도의 마이크로전자공학회사. 중국, 카자흐스탄, 벨로루시의 다양한 회사들도 망라됐습니다.
조 바이든은 러시아의 전쟁기계에 막후지원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터키의 16개사, 중국의 8개사, UAE의 4개사등 거의100개 기업과 조직을 지목했습니다. 이 정도면 집단서방을 제외한 전세계를 징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재대상에 오른 기업가운데 겁을 먹고 러시아 관련 계정을 제한한 일부업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는 국가차원의 결정이 아니라 러시아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대세를 보면 집단 서방의 제재로 바뀔 것은 없습니다.
약간의 잔물결이 있을지언정 러시아에는 절대 타격을 가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제발등의 총쏘기가 될게 분명합니다. 절대소수가 절대다수를 봉쇄해 고립시킨다는 어리석은 발상이 바로 대러 제재입니다
*자발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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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대러시아 제재는 볼셰비키식의 어거지!/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광기! канала 박상후의 문명개화
미국에서는 전 국무부 러시아관련 위원회 고문이었던 제임스 카든이 한 마디했습니다. 그는 광기의 정의가 뭐냐?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게 바로 광기라고 말했습니다. 안되는지 알면서도 계속 똑같은 광기어린 짓을 반복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토미 튜버빌도 그냥 엉망진창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이 행한 모든 일, 외교 정책에서의 실수라면서 발열, 광기,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서방은 러시아에 대해 15,628건의 제재와 제한을 부과해 자신들도 아마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강박사고가 강박행동을 결정하는 정신질환인 강박장애가 있습니다. 미국 주류매체들도 현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WP는 2년전부터 바이든이 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지만 러시아 경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미국의 새로운 제재 조치는 세계 무역과 금융의 전장에서 증명된 러시아의 회복력을 고려할 때 현실을 바꾸지 못합니다. WP는 서방의 대러 제재에 주요 아시아 경제가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지정학적 위기라고 했습니다. 인도 와 중국이 집단서방의 제재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러시아는 끄덕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러시아를 파괴하기 위해 효과없는 제재를 반복하는 것은 강박장애입니다.
그런데 이 질병에 걸린 서구가 갑자기 정신을 맑게 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걸었는데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그들을 제재라는 외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거대하고 공격적인 제재는 전쟁을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모든 제재는 적의 요새나 도시를 포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포위 공격에서는 적군이 지치고 피를 흘리며 모든 보급선이 차단되고 굶어 죽고 궁극적으로 항복해야 하는데 그게 먹히지 않습니다.
오늘날 서구는 순전히 볼셰비키의 슬로건에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입이다. 적이 항복하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식의 발상입니다. 그러나 프롤레타리앗의 세계 헤게모니는 일어나지 않았듯이 리버럴주의 자본, 국제의 세계적 헤게모니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집단 서방에는 배교자를 처벌할 능력이 확실히 없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깨어나 정신을 차릴리도 만무합니다. 하나마나 한 짓을 하면서 관성에 따라 계속 어리석은 짓을 해야만 합니다.
2월 23일과 24일의 대러제재 패키지는 13번째입니다.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가 참여합니다. 이제 모든 제재카드는 다 써먹었습니다. 더 이상 목록에 추가할 것도 없습니다. 제재목표는 주로 러시아 군산복합체와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돕는 전세계 기업들입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 알루미늄의 거물인 루살의 올렉 데리파스카도 제재명단에 올랐습니다. 러시아에서 순조롭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실효성은 아예 없습니다.
Sukhoi설계국과 Uraltransmash, 다수의 야금기업, 컨테이너 운영사 Transcontainer, 러시아 프리미엄 자동차 메이커 아우루스, 국제지불카드 시스템인 미르드도 제재 대상이지만 아무 지장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또 제3국의 여러기업들도 제재명단에 올렸습니다. 스리랑카의 화물 운송사, 세르비아의 컨설팅회사, 인도의 마이크로전자공학회사. 중국, 카자흐스탄, 벨로루시의 다양한 회사들도 망라됐습니다.
조 바이든은 러시아의 전쟁기계에 막후지원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터키의 16개사, 중국의 8개사, UAE의 4개사등 거의100개 기업과 조직을 지목했습니다. 이 정도면 집단서방을 제외한 전세계를 징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재대상에 오른 기업가운데 겁을 먹고 러시아 관련 계정을 제한한 일부업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는 국가차원의 결정이 아니라 러시아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대세를 보면 집단 서방의 제재로 바뀔 것은 없습니다.
약간의 잔물결이 있을지언정 러시아에는 절대 타격을 가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제발등의 총쏘기가 될게 분명합니다. 절대소수가 절대다수를 봉쇄해 고립시킨다는 어리석은 발상이 바로 대러 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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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февраля 2024 г. 19:07:57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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