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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Who everyone knows(2024년작)-한국애니고 23기 졸업작품

Title : 그 애 (The girl who everyone knows )
Director : 강민하, 김시은 (Minha Kang, Sieun Kim )
R.T : 9분 46초
Technique : 2D digital
2024❘한국 SOUTH KOREA❘HD❘Stereo
STAFF
시나리오❘강민하, 김시은, 김지나
캐릭터❘강민하
이팩트❘강민하, 김시은
스토리보드❘강민하, 김시은, 김지나
배 경❘김시은, 김지나
음 악❘강민하, 김시은
콘셉트 아트❘강민하, 김시은, 김지나
애니메이션❘강민하, 김시은
편 집❘강민하, 김시은

시놉시스(Synopsis)
숲 속 폐허가 된 어느 집, 그곳으로 패잔병이 들이닥친다. 그로 인해 그 집을 보금자리 삼아 살고 있던 한 소녀가 그들을 피해 몸을 숨기며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There was a girl who used to escape from soldiers in a ruined house in the forest. One day, a defeated soldier enters the house. The girl hurriedly hides herself from the soldiers.

기획의도(Purpose of production)
수 세기에 걸쳐 현재까지도 인간은 여전히 전쟁을 벌이고 있다. 어느 날 TV에서 폭격으로 부모를 잃고 망연자실한 어린아이를 보며, 대체 저 모습을 어떤 말로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인가? 란 의문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도 수백수천의 전쟁 피해자는 생겨나고 있고,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전쟁으로 아이들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안다. 우리의 애니메이션은 그렇게 죽어간 모두가 아는 그 아이에 대한 것이고, 인류가 만든 최악의 행위인 전쟁을 멈추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이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게 되었다.
Humans are still at war for centuries to this day. When I watched a child devastated by a bombing on TV one day, I wondered how could I justify that appearance? Even at this moment, hundreds of thousands of war victims are emerging, and children are dying without knowing why. We all know that children are dying from war. Our animation is about the child who everybody knows, and we wanted to convey the message that the worst act made by mankind, the war, must stop.

Видео 그애Who everyone knows(2024년작)-한국애니고 23기 졸업작품 канала Korea Animation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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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12 апреля 2024 г. 8:30:07
0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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