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바라볼 때 삶이 바뀝니다: (그리스도인이 삶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하나님나라 #영적싸움 #마음공부 #예수님의몸 #부활신앙 #옛사람 #거짓자아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삶에는 여러 전쟁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전쟁은 무엇을 바라보느냐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도 있고, 세상을 바라볼 수도 있지만, 둘 다 동시에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고,
요한계시록 3장 16절에서,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삶의 전쟁에서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을까요?
첫째, 유혹의 전쟁은 예수님을 바라볼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아담이 실패하고 아브라함이 승리한 싸움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기에 그분의 뜻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을 드림으로 하나님이 가장 소중한 분임을 증명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지 지켜 보십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에서, 성경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기록했습니다.
둘째, 시험공부나 직장 같은 삶의 전쟁은 예배자로 살아갈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실패했고, 다윗이 성공했던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원하신 것은 예배자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힘든 싸움에 직면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배자가 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이기지 못하는 전쟁을 대신 싸워주십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에서, 성경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셋째, 영생의 전쟁은 우리가 예수님의 것임을 믿으며, 내 뜻대로 살려는 삶을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회개 없이 자기 뜻을 고집하다 실패하는 싸움입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음 이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영생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안에서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기에, 우리는 그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자교육의 전쟁은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가르쳐 지키게 할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어둠의 영에 지배받고 있기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중독되고 미혹됩니다.
정신과 치료에서는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분석하고 표현하도록 돕고, 그에 따른 건강한 사고방식과 행동습관을 배우도록 하여 치료합니다. 영적 세계에서도 이런 원리가 적용됩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세상에 중독된 습관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습관으로 바꾸어 갈 때,
그들은 새사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갈 것입니다.
.
그리고 매일 제자들을 하나님을 바라보게 훈련시킬 때, 주님이 그들을 위해 대신 싸우십니다. 바라보는 것이 바뀌면, 전쟁의 결과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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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는 여러 전쟁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전쟁은 무엇을 바라보느냐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도 있고, 세상을 바라볼 수도 있지만, 둘 다 동시에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고,
요한계시록 3장 16절에서,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삶의 전쟁에서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을까요?
첫째, 유혹의 전쟁은 예수님을 바라볼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아담이 실패하고 아브라함이 승리한 싸움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기에 그분의 뜻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을 드림으로 하나님이 가장 소중한 분임을 증명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지 지켜 보십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에서, 성경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기록했습니다.
둘째, 시험공부나 직장 같은 삶의 전쟁은 예배자로 살아갈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실패했고, 다윗이 성공했던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원하신 것은 예배자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힘든 싸움에 직면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배자가 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이기지 못하는 전쟁을 대신 싸워주십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에서, 성경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셋째, 영생의 전쟁은 우리가 예수님의 것임을 믿으며, 내 뜻대로 살려는 삶을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회개 없이 자기 뜻을 고집하다 실패하는 싸움입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음 이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영생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안에서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기에, 우리는 그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자교육의 전쟁은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가르쳐 지키게 할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어둠의 영에 지배받고 있기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중독되고 미혹됩니다.
정신과 치료에서는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분석하고 표현하도록 돕고, 그에 따른 건강한 사고방식과 행동습관을 배우도록 하여 치료합니다. 영적 세계에서도 이런 원리가 적용됩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세상에 중독된 습관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습관으로 바꾸어 갈 때,
그들은 새사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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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일 제자들을 하나님을 바라보게 훈련시킬 때, 주님이 그들을 위해 대신 싸우십니다. 바라보는 것이 바뀌면, 전쟁의 결과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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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июля 2025 г. 18:06:08
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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