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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 레전드 길 가고 있는 원태인 [김대호의 야구생각]

원태인(25)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매우 특별한 존재다. 대구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토종 선발 투수진의 축, 그리고 삼성의 자존심이다. 올해로 입단 7년 차. 신인 티를 벗고 어느새 푸른 유니폼의 상징이 됐다. 이제 그의 이름 앞에 조심스럽게 ‘레전드’가 따라붙기 시작했다는 야구 전문기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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