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가수 이적이 노래하는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 / SBS / 주영진의뉴스브리핑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 가사입니다.

전국민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 코로나19 상황은 우리에게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뉴스브리핑 인터뷰 오늘(25일)의 주인공은 가수 이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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