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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스타트업(Ⅱ): 제6장(최종장) 오장원의 상생 협약

제 6 장(최종장): 오장원의 상생 협약
— 지지 않는 분홍빛 바람, 그리고 K-푸드 연합군의 탄생 —
강남 상권의 밤은 화려했으나 속은 썩어 들어가고 있었다. ‘그레이트위 치킨’의
조조는 시장 독식 후 수익성 악화(Burn-rate 상승)로 주주들의 압박에
시달렸고, ‘오베이커리’의 손권은 감성 마케팅의 유효기간이 끝나며 ‘넥스트’를 찾지
못해 방황 중이었다. 가장 처참한 것은 유비의 ‘촉한소프트’였다. 이릉의 무리한
확장으로 파산 직전에 몰린 회사를 위해, 제갈량 CTO는 홀로 ‘오장원 공유
오피스’ 32 층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밤을 새우고 있었다.

Видео 삼국스타트업(Ⅱ): 제6장(최종장) 오장원의 상생 협약 канала PARK'S OMNIBUS(박스 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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